In this study, we tried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cline cities and the disaster and explored the strategic direction of disaster management in the future. We conducted MANOVA for 71 local cities in South Korea with decline city, crisis of human caused fire, crisis of traffic safety and crisis of natural disaster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relationship between disasters and urban decline are present. It is required to expand the disaster-related budget of the local government. Second, the volume of decline and non decline cities's budget is similar but the disaster-related budget is not. The disaster-related budget of decline city is much more than that of non decline cities. It is important to secure the priority support of the central government to decline cities. That can reduce the burden of decline dities. Third, decline cities's comprehensive countermeasures for disaster management and urban regeneration must be parallel. Fourth, the improvement of decline cities' road management system is also important because the traffic fatalities in South Korea are also highly ranked in OECD countries.
한국어
본 연구는 쇠퇴현상에 직면한 도시와 재난발생과의 관계를 파악해 보고자 시작되었으며, 그 영향관계를 실증적으로 파악하여 향후 재난관리의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실증분석은 우리나라 71개 지방중소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통계적 검증방법은 다변량분산분석(MANOVA)을 활용하였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에서 분류한 쇠퇴도시 유형에 따라 도시의 쇠퇴정도를 파악하였으며, 재난발생의 유형은 인위적 화재위기, 교통안전위기, 자연재난 위기의 세 가지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쇠퇴도시의 수준과 재난 발생 간에 영향관계가 존재함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쇠퇴화 현상을 맞은 지방정부에서 추진하여야할 재난관리전략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쇠퇴도시와 재난발생간 영향관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향후 지방정부의 재난관련 예산의 확충이 요구된다. 둘째, 쇠퇴도시와 비쇠퇴도시의 예산규모는 비슷하나 재난예산규모는 쇠퇴도시가 더 크기 때문에 쇠퇴도시가 체감하는 부담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이에 쇠퇴도시에 대한 중앙정부차원의 우선적인 지원으로 보다 효율적인 자원배분과 쇠퇴도시의 부담을 경감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지방도시의 쇠퇴현상에 대한 기존의 연구들은 대부분 도시재생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인위적 화재위기, 교통안전위기, 자연재난 위기 등 모든 면에서 많은 위험요인을 보이고 있는 쇠퇴도시의 개선을 위해서는 재난관리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이 병행되어져야 한다. 넷째, 우리나라는 교통안전위기관리 부문에서 OECD 국가 중 사망자 수가 가장 높은 국가이며, 쇠퇴도시와 교통사고 수 역시 높은 연관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도로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대비책도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쇠퇴도시의 개념과 쇠퇴도시 진단지표 2. 선행연구검토 3. 재난과 도시위기 4. 쇠퇴도시와 비쇠퇴도시의 재난예산 Ⅲ. 실증분석 1. 연구의 설계 2. 분석 결과 Ⅳ. 쇠퇴도시의 재난관리전략 탐색 Ⅴ. 결론 참고문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