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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門五宗綱要私記』에 나타난 백파의 임제삼구에 대한 해석 고찰
A study of Lin-chi tri-phrases by BACKPA in SEONMOON - OJONG - GANGYO - SAGI
『선문오종강요사기』에 나타난 백파의 임제삼구에 대한 해석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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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8권 (2012.12)바로가기
  • 페이지
    pp.315-345
  • 저자
    김호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0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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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SEONMOON - OJONG - GANGYO - SAGI is an annotated book of SEONMOON - OJONG - GANGYO by Hwangsung-Jian in the late of Joseon-dynasty. OJONG means the five seon-sects formed in the Dang-dynasty. So called, the Southern seon school was divided into the five sects : Lin-chi, Yün-mên, Tsao-tung, Wei-yang and Fa-yen. BACKPA emphasized the Linchi-tri-phrases by SEONMOON - OJONG - GANGYO - SAGI. That is, the Linchi-tri-phrases were consist of two-types the tri-phrases. First are original tri-phrase and acquired tri-phrase. Second are essence-tri-phrase and form-tri-phrase. And BACKPA emphasized the Linchi tri-phrases each other, so called, the first-phrase, the second-phrase and the third-phrase. Among these tri-phrases, the first-phrase correspond to tri-words : beyond discrimination, identical with enlightened persons, beyond ordinary words. Among these tri-phrases, the second-phrase correspond to the teaching methods by Lin-chi I-hsüan : real, free and wondrous. Among these tri-phrases, the third-phrase correspond to the great-crux and great-action. And BACKPA emphasized that the five sects : Lin-chi, Yün-mên, Tsao-tung, Wei-yang and Fa-yen are arranged in tri-seons. Tri-seons are the Patriarch-seon, the Tathāgata-seon and the Doctrine-seon. BACKPA arranged to the Patriarch-seon are Lin-chi seon and Yün-mên seon, and the Tathāgata-seon are Tsao-tung seon, Wei-yang seon and Fa-yen seon.

한국어
백파의『선문오종강요사기』는 직접적으로는 환성지안의『선문오종강요』에 대한 주석서이다. 그러나 백파는 『사기}』뿐만 아니라 기존의 선종오가의 교의에 대한 저술을 답습하면서 환성의 입장과는 달리 오직 임제종 정통의 입장에서 오가를 판별하였다. 그 기본적인 사상이 곧 임제삼구였다. 때문에 임제삼구에 대한 백파의 견해가 무엇인가를 이해함으로써 백파의 『사기』의 성격과 그 특징을 파악할 수가 있다. 백파는 임제의 삼구에 대하여 전체적인 의미에서는 온총삼구로 간주하여 그것을 본분일구로 간주하였다. 그리고 삼구의 개별적인 의미에서는 본분삼구로 간주하였다. 때문에 삼구의 낱낱에는 다시 각각의 삼구가 들어 있는데, 제일구와 제이구와 제삼구에 대하여 각각 삼요와 삼현과 신훈삼구라는 의미를 부여하였다. 또한 삼구를 수직적인 양중삼구로 간주하여 본분삼구와 신훈삼구로 분류하고, 다시 수평적인 양중삼구로 간주하여 이․사삼구와 권․실삼구로 분류하였다. 또한 임제삼구를 중심으로 임제의 다른 교의인 삼현과 심요와 사요간과 사조용 등을 판별하였다. 나아가서 임제삼구의 제일구와 제이구와 제삼구의 교의에 대하여 선종오가를 각각 조사선과 여래선과 의리선으로 평가한 것은 임제종 정통의 기존 입장을 더욱더 확실하게 다진 것이었다. 『사기󰡕의 이와 같은 관점은 『사기』보다 2년 후에 출현하는 {선문수경}에서 보다 폭넓게 주장되었다.

목차

한글요약
 Ⅰ. 서언
 Ⅱ. 임제삼구에 대한 백파의 기본적인 관점
  1. 수직적 양중삼구 - 본분삼구와 신훈삼구
  2. 수평적 양중삼구 - 이ㆍ사삼구와 권ㆍ실삼구
 Ⅲ. 삼구와 사조용 및 사요간의 관계
 Ⅳ. 삼구에 의한 선종오가의 평가
 Ⅴ. 결어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인천안목 선문오종강요 선문오종강요사기 선가귀감 임제삼구 온총 삼구 본분일구 본분삼구 신훈삼구 이․사삼구 권․실삼구 삼현 삼 요 사조용 사요간 Lin-chi tri-phrases great-crux great-action the teaching methods : real free wondrous three words : beyond discrimination identical with enlightened persons beyond ordinary words the four kinds of outlook : that there is no subject but object that there is no object but subject that there is no neither subject nor object that there are subject and object the four kinds of Buddhist essence and activation : essence is 'before' and activation is 'after' activation is 'before' and essence is 'after' essence and activation are simultaneous essence and activation are not simultaneous.

저자

  • 김호귀 [ Kim, Ho-Gui | 동국대(서울) 불교학술원 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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