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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시선 - 여학생과 연애
Two gazes on girl-student and fre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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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7집 (2006.04)바로가기
  • 페이지
    pp.5-21
  • 저자
    류종열, 이태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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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re are various trials for figuring-out the modernity of Korean modern literature. Recently, one of the trials, some studies that research a private field of modern literature increase. The private field of modern Korean literature is a point of modernity and it intend figuring out a problem of self-decision in modern ages. ‘girl-student' is a special representation in early modern ages, it represent most paradoxical problems which modernity include. Especially, 'girl-student' as representation combine with discussion of 'free love', it vividly expose double-faced and confused consciousness of Chosun in 1920'. The 'girl-student' as a representation of Chosun in 1920' reveals similarity and divergence with Japan in Mage. If a 'girl-student' in Mage reveals a chaos of Japan society in early modern ages, a 'girl-student' of Chosun in 1920' bear resemblance. A divergency between two representations is identity of nation and consciousness of history in Korean society. Between rejection to foreign ideas and modernity, 'girl-student' changed through a direction of progress in modernity of Chosun. Studies in directions of modernity in Korea which were formed of modernity, similarity and divergence between Korea and Japan are accomplished through various problems. Consequently. 'girl-student' as representation is formed of a balance in various factors like a diagram.
한국어
한국 근대문학의 근대성을 규명하기 위한 작업들은 다양한 시도들을 통하여 전개되었다. 최근 그러한 작업의 일환으로 근대문학의 사적영역을 탐색하는 연구들이 증가하고 있다. 근대문학의 사적 영역은 근대성의 중심적인 부분으로서 자기결정성의 문제를 규명하고자 하는 작업이다. ‘여학생’은 근대초기 가장 특징적인 표상으로서 근대성의 문제가 내포하고 있는 모순적인 양상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표상으로서의 ‘여학생’은 ‘자유연애담론’과 결합하면서 1920년대 조선사회에 내재해있던 양면성과 착종된 의식의 갈등 양상을 극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1920년대 조선사회의 표상으로서의 ‘여학생’은 그대로 메이지 시기 일본사회의 ‘여학생’의 모습과 유사하면서도 상이한 양상을 드러낸다. 메이지 시기 ‘여학생’이 근대 도입기 일본사회의 혼돈을 드러내고 있었다면 1920년대 조선사회의 ‘여학생’도 유사한 양상을 드러낸다. 두 가지 표상 사이의 차이점 또한 드러나는데 그것은 한국 사회가 안고 있던 민족적 정체성의 문제와 역사의식이었다. 외래 사상에 대한 거부감과 근대성 사이에서 주체로서의 ‘여학생’은 조선사회의 근대성이 진행해 나가는 방향을 따라 변화해 간다. 근대성의 문제, 그리고 한일간의 유사성과 차이의 문제 등을 통하여 한국문학의 근대성이 형성되어 나가는 방향을 규명하는 작업은 따라서 다양한 문제의식들을 통하여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 표상으로서의 ‘여학생’의 문제는 따라서 하나의 다이어그램처럼 다양한 요소들의 균형을 통하여 완성되는 것이다.

목차

국문개요
 1. 서언
 2. 일본 근대문학과 한국 근대문학의 여학생
 3. 순결한 천사와 타락한 영혼
 4. 시선의 거리와 위상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여학생 자유연애 근대성 사적영역 일본 근대문학 타자성 girl-student free love modernity private field Japan modern literature the Other

저자

  • 류종열 [ Ryu, Jong-Yull | 부산외대 교수 ]
  • 이태숙 [ Lee, Tae-Suk | 아주대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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