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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교정단계 회복적 사법 적용 사례에 관한 연구
Case Study of Restorative Justice at Correctional Stag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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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7권 제1호 (2013.06)바로가기
  • 페이지
    pp.273-296
  • 저자
    김영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0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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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fter being introduced to Korea in the early 1990s, Restorative Justice stirred up various discussion and controversy in the 2000s. While it was test-operated on the criminal stages, the criminal mediation system has stably been settled as a part of criminal justice in the sphere of prosecution. Korean Ministry of Justice officially included the implementation of Restorative Justice on the correctional policy for the year 2006. As part of the broad meanings of Restorative Correctional Programmes, such as Recovering Voluntary Service for the Community, Donating Prisoners' Wage to the Organization for the Protection of Criminal Victims, and 'Sycamore Tree Project' are running in correctional facilities nationwide. Especially Korea Correctional Service is operating a broadcasting station for the rehabilitation of offenders, which is unprecedented abroad. There is a radio show named 'Confession' which after receiving apology letters from offenders a couple of experts are talking about it.

한국어
‘회복적 사법(Restorative Justice)’은 1974년 캐나다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서구는 물론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이르기 까지 널리 시행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 들어 각 형사사법 단계마다 시범적 수준에서 시행되기 시작했으며 그 중 검찰 단계 형사조정제도는 형사사법의 일환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기에 이르렀다. 외국의 경우 교정단계에서 적용되고 있는 회복적사법의 유형으로는 피해 공감·배상·대화·갈등조정·지역사회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 법무부 업무방침으로‘회복적 교정’추진을 공식화 하고 수형자 작업장려금 범죄피해자 보호단체 기부 등 배상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몇몇 공감프로그램을 시범 시도하고 있다. 특히, 교화 라디오방송을 통해 수용자의 사과편지를 회복적 사법 조정인의 상담 형식으로 방송한 것은 우리나라만의 특이한 시도였다. 본 연구는 회복적 교정 사례에 대하여 외국의 경우 문헌자료를 고찰하였으며, 국내의 경우 교정시설 적용 시행 사례를 소개하였다. 국내 진행상황을 고려하여 앞으로 회복적 교정 전문 조정인 양성, 피해자 치유프로그램을 통한 공감프로그램 자원봉사자 확보가 필요하며, 가석방 확대와 석방 후 중간처우의 집을 통한 회복적 교정 프로그램 운영, 아동성폭력사범 출소자의 재범예방을 위한 한국형 후원과 책임의 모임 출범을 지원할 필요가 있음을 피력하였다. 또한 법무부에 교정과 보호 단계를 아우르는‘회복적 교정·보호 운영위원회’구성을 제안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Ⅰ. 교정단계 회복적 사법 실천 의의
 Ⅱ. 교정단계 회복적 사법 실천 유형
  1. 피해자에 대한 인식과 공감 프로그램(Victim awareness and empathy programmes)
  2. 배상 프로그램(Amends programmes)
  3. 조정·대화 프로그램(Mediation·dialogue programmes)
  4. 교도소와 지역사회 프로그램(Prison-community programme)
  5. 갈등해결 프로그램(Conflict resolution programmes)
  6. 후원과 책임의 모임(Circle of Support and Accountability)
 III. 우리나라 교정단계 회복적 사법 실천 사례
  1. 배상 프로그램, 작업장려금 범죄피해자보호단체 기부
  2. 지역사회 프로그램, 재능기부 및 사회봉사활동
  3. 공감 프로그램, 교화 라디오 프로 ‘사과’ 방송
  4. 공감 프로그램, 뽕나무 프로그램 시범 시행
 Ⅳ. 교정단계 회복적 사법 실천에 대한 발전적 모색
 참고문헌
 

키워드

회복적 사법 회복적 교정 피해자 가해자 수형자 Restorative Correctional Programme Restorative Justice Correctional Facility offender prisoner victim

저자

  • 김영식 [ Kim, Youngshik | 수원구치소 사회복귀과장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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