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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物詩 題目의 작품 속 노출 여부에 대한 小考 - 이규보 한시를 중심으로 -
The subject of study at most intelligent creatures Lee, Kyu-bo
영물시 제목의 작품 속 노출 여부에 대한 소고 - 이규보 한시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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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아시아고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아시아고대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1집 (2013.08)바로가기
  • 페이지
    pp.3-30
  • 저자
    우현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0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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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When most intelligent creatures in the very title of sanctions in most cases is Sanctions only revealed the title, leaving the title character in the text at any time of the most intelligent creatures that do not expose it to prayer is considered a traditional technique. These techniques called 'youngryakgubeub(影略句法)’, Japan Figure poet 『Jechassischic (諸體詩則)』‘lijagijegachulsijungseol(一字題忌題字出詩中說)’ disciples as "the specifically covers this regard, the relevant rules are accepted. The poetics 『sibeopyopyo(詩法要標)』these techniques 'amrye(暗例)' referred to, on the other hand, in the city of the same title by exposing sanctions as a mechanism that allows to know the 'myeongrye(明例)' was called. Lee, Kyu - Bo at the time of the most intelligent creatures in the use of these techniques. One of them, 'amrye(暗例)' the market appears more prominently. For most intelligent creatures in the city at the same sanctions to be exposed, easy to dull city. Therefore, to avoid this, as Shea is a natural phenomenon. In addition, by utilizing the techniques of amrye(暗例), reading the poem seems to treat the puzzle can be fun and excitement. But 'myeongrye(明例)' clear attempt can be found. Poet rather than a unified look and a new approach as a way to accept the sanctions, including the poetry of the myeongrye(明例) allows. Thus, the title character in the body of the most intelligent creatures all the time that you should not expose the universal rules of manners looking view of the time delay is unreasonable.
한국어
영물시에서는 제재가 바로 제목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제재는 제목에만 밝혀 두고, 시 본문에서는 그 제목 글자를 일체 드러내지 않는 것이 영물시의 전통 수법이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이러한 기법은 ‘影略句法’이라고 불렸고, 일본의 시화 「諸體詩則」에서는 ‘一字題忌題字出詩中說’라고 하여, 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다루며, 타당한 규칙으로 받아들였다. 시론서 詩法要標에서는 이러한 기법을 ‘暗例’라고 지칭하고, 이와 반대로, 시에서 제목을 그대로 노출시켜서 제재를 그대로 알 수 있도록 하는 기법을 ‘明例’라고 하였다. 이규보의 영물시에서 이러한 기법의 활용을 조사해보면, ‘暗例’의 시가 훨씬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영물시에서 제재를 그대로 시 내용에 드러내면, 시는 단조롭기 쉽다. 그러므로, 이를 피하는 것은 시어로서 자연스런 현상이다. 또 암례의 기법을 활용하면, 시를 읽으면서 수수께끼를 대하는 듯한 즐거움과 감동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名例’의 詩도 분명 찾을 수 있다. 시인이 모습과 일체화된 것이 아닌, 새로운 접근으로서 제재를 받아들이는 방법 등은 名例의 시를 가능케 한다. 따라서 영물시 본문에서 그 제목 글자를 일체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는 규칙을 보편적인 한시의 작법으로 보는 견해는 무리가 있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一字題忌出說과 明暗例說
 Ⅲ. 본문에서 제목을 숨긴 暗例의 시
 Ⅳ. 본문에서 제목이 표출된 명례의 시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이규보 영물시 제재 제목 Lee Kyu-Bo when most intelligent creatures sibeop(詩法) sanctions title myeongrye(明例) amrye(暗例) youngryakgubeub(影略句法) 詩法 明例 暗例 影略句法

저자

  • 우현식 [ Woo, Hyon-shik | 한국학중앙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아시아고대학회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Ancient Studie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학회는 동아시아권역의 고대의 역사와 문화, 언어와 문학, 종교와 철학, 민속과 사회, 고고학 등에 관한 고대학 관련분야의 학문을 학제적 국제적인 협력과 유대를 통해 연구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며,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학문발전과 문화교류 및 학자, 연구자, 회원 상호간의 유대와 국제적 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동아시아고대학에 관한 연구발표회, 학술강연회, 강독회, 학술답사, 도서출판, 학회지 발행 등의 사업을 기획하여 집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아시아고대학 [DONG ASIA KODAEHAK ;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9-829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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