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언론의 재해보도에 관한 연구 - 태풍ㆍ폭우ㆍ폭염에 대한 주요 일간신문 분석을 중심으로 -
A Study on Disaster Reports of the Korean Media - Focused on Daily Newspapers' Analyses of Typhoon, Heavy Rains and Heat Waves -
This study aims to analyze some main daily newspapers' report attitudes toward meteorological disasters having brought about a great deal of damage in 2012, such as typhoons, heavy rains and heat waves, out of all the disaster reports of the Korean media.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of reports, this study discovered that the Korean media tended to focus on reports about disasters during the period of a particular disaster, and most of the repots about disasters were basic information-centered 'Straight' type reports rather than in-depth reports. As a result of analyzing report contents, this study found out that the Korean media failed to provide sufficient information about disaster prevention and countermeasures for future similar disasters since most of the reports were focused on 'information about disasters' and 'damage extent'. As a result of analyzing news frames of disaster reports, this study found out there was no large difference in frame type of disaster reports between news media, and the majority of reports had 'damage/countermeasure information frames' substantially needed for readers having read news articles.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국내 언론의 재해보도 가운데 2012년 많은 피해를 가져왔던 태풍, 폭우, 폭염이라는 기상재해에 대한 주요 일간신문의 보도태도를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는 보도특성, 뉴스 정보원 활용, 뉴스 프레임의 특성을 확인하였다. 보도특성에 대한 분석결과, 해당 재해의 발생기간 동안 소나기식으로 언론보도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해설/분석’이나 ‘기획/연재’ 등의 심층성 높은 기사보다는 대부분 기본정보 중심의 ‘스트레이트’형식의 기사가 많았다. 보도내용은 ‘재해정보’, ‘피해상황’ 에 집중되어 재해 예방 및 향후 유사 재해의 대처를 위한 방재 정보제공에는 미흡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뉴스 정보원의 활용경향은 기상재해에 대한 보도인 만큼 ‘기상청’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고, ‘전문가’ 활용은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해보도의 뉴스 프레임을 분석한 결과, 언론사별로 재해보도의 프레임유형별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으며 기사를 접하는 독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피해/대응 정보 프레임’이 다수를 차지하였다. 이는 관행적으로 지속되어온 재해보도의 감성화, 실용성 부족에 대한 문제제기와 비판을 우리 언론이 수용하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고찰 및 기존연구 검토 1. 위기상황에서 재해보도의 역할론 2. 관련 기존연구 검토 Ⅲ. 연구문제 및 연구방법 1. 연구문제 2.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1. 재해보도 특성분석 2. 뉴스 정보원 활용에 대한 특성분석 3. 뉴스 프레임 분석 Ⅴ.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