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grammatical characteristics of Cheongju dialect. especially, It sets limits to case makers and auxiliary particles, final-endings. First, Forms of case maker and auxiliary particle went through mid-vowelization and high-vowelization change. for examples, ‘얼/럴’, ‘언/ 넌’, ‘이서, 이루’, etc. Besides, change of ‘야>햐’ and fusion of endings form appeared in final endings. Finally, exclamatory ending ‘-에’ exist in this dialect. It is reported first.
한국어
이 논문은 청주 지역어의 특징 중 ‘조사’와 ‘종결어미’ 등 주로 문법적 사항 을 중심으로 논의한 것이다. 먼저, 청주 지역어에서는 조사의 형태가 중모음화 를 겪은 예가 분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얼/럴’(<을/를), ‘언/넌’(<은/ 는) 등이 그 예이다. 또, 이전 시기에 고모음화를 겪은 형태가 나타나는데, ‘이 (<에), 이서(<에서), 이루(<으로)’ 등이 그 예이다. 그 밖에 보조조사 중에는 ‘한 티, 하테(한테), 배끼, 배께(밖에), 부텀/버텀’ 등이 나타난다. 종결어미에는 표 준어의 ‘해[爲]’가 ‘햐’형으로 나타난다. 이들은 ‘야>햐’의 변화가 이루어진 것 인데, 표준어와는 다른 과정을 거쳤음을 보여 준다. 또, 의존명사 ‘거’가 융합 된 어미구조체가 나타나는데, 여기에는 ‘-ㅇ겨, ㄹ껴’와 ‘-ㅇ규, ㄹ뀨’ 등이 있 다. 이 밖에 감탄형 어미 ‘-에’도 나타나는데 이러한 예는 다른 지역어에서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은 형태이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조사의 특징 Ⅲ. 종결어미의 특징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청주지역어고모음화중모음화어미구조체감탄형어미 ‘-에’exclamatory ending ‘-에’Cheongju dialecthigh-vowelizationmid-vowelizationEnings form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The Dept. of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DanKook University, Korea]
설립연도
1967
분야
인문학>한국어와문학
소개
1954년 창설 이래 50여 년 동안 교육·문학·출판·문화계 등 우리사회의 각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졸업생을 배출해왔습니다. 본 학과는 우리말과 글로 이루어진 문학작품의 탐독과 연구를 통해 조상들의 슬기와 인성을 본받고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할 뿐만 아니라 한국어와 한국문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을 1차 교육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위해 체계적인 교과과정을 통해 연차적으로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심화시켜 졸업 후 동일 계열 및 인접분야에 취업·진학하여 능력 있고 창조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선도함을 2차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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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논집 [KUK MOON HAK NON JIP ; Essays on the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