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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문화유산 진흥 전략으로서의 축제의 변화 양상 - 정선아리랑제를 중심으로 -
Change Aspects of Festival as the Promotive Strategies for the Regional Cultural Heritage : The Case of Jeongseon Arirang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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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북아관광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북아관광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9권 제2호 통권21호 (2013.05)바로가기
  • 페이지
    pp.163-178
  • 저자
    허중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0137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various change aspects of the festival as the promotive strategies for the regional cultural heritage in the case of Jeongseun Arirang Festival. Jeongseun Arirang Festival is the operative mechanism of Jeongseun Arirang Festival for the promotion of cultural heritage and became the masterpiece of world intangible heritage, UNESCO. The approach of this study were used the longitudinal study in order to find the implications from chronological approach in the performance of festival since 1976.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competence of transmission for Jeongseun Arirang Festival was found through the channel of singing contest about Jeongseun Arirang Festival. Second, the event place of Jeongseun Arirang Festival was expanded from the elementary school playground to sports complex and theme parks. It means that small district festival was systemized and settled in Arari village. Thirdly, in the beginning of festival local governmental organizations had lead but changed to Jeongseun Arirang Festival council, governmental office, county office, citizen association, school and external cooperation institutions. In conclusion, the competence of transmission for the traditional culture takes the effects in the governance between internal institutions and external cooperation institutions because the heritage is the public goods from this generation to next generation.

한국어
UNESCO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의 원형이자 갈래로서 정선아리랑은 ‘정선아 리랑제’를 통하여 현재와 같은 전승 및 진흥체계가 형성되었다. 이 연구는 선행연구의 횡 단면적 연구 경향과 다른 관점으로서 종단면적 연구를 적용하여 연구의 시간적 범위를 설정하였다. 지역의 문화유산이 국가의 문화유산으로, 세계의 문화유산으로 격상한 아리랑의 전승원 천으로서 정선아리랑제는 2012년 37회 축제까지 개최되는 과정에서 크게 세 가지의 변화 양상을 보여주었다. 첫째, 기존의 정선아리랑제의 주요 내용은 정선아리랑 경창을 통하여 새로운 전승 역량을 확보하였고, 세대간의 정선아리랑을 확장해 왔다. 둘째, 정선아리랑제 는 개최 장소적 측면에서 소규모 마을 축제 성격에서 지역 전체를 포괄하는 축제로 변화 되었다. 즉, 개최장소는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공설운동장, 아라리촌으로 확장되어 유지되 다 정선5일장터로 확장되었으나 현재는 아라리촌으로 회귀하였다. 이것은 정선아리랑제의 개최 장소가 마을축제에서 제도화되면서 아리랑과 관련한 주제공원으로 아라리촌을 장소 화하는 노력으로 귀결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셋째, 정선아리랑제는 최초 제정 시에는 관주도적 성격을 보여주었으나, 현재는 정선아리랑제의 추진은 주로 사)정선아리 랑제위원회, 정선군청, 사회단체, 정선군 소재 학교, 외부 협력기관 등의 협력적 노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문화유산 진흥전략으로서 정선아리랑제
  1. 문화유산 진흥 장치의 태동
  2. 정선아리랑제의 전개
  3. 선행연구에 대한 검토
 Ⅲ. 정선아리랑제의 변화 양상
  1. 정선아리랑제의 개최 현황
  2. 정선아리랑제의 변화 양상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문화유산 축제 디아스포라 항상성 교류인구 cultural heritage festival diaspora homeostasis exchange population

저자

  • 허중욱 [ Heo, Chung-Uk | 강원대학교 관광학과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북아관광학회 [Tourism Institute of Northeast Asia]
  • 설립연도
    2004
  • 분야
    사회과학>관광학
  • 소개
    본 학회는 2003년부터 동북아 경상연구회의 회원들을 중심으로 동북아 지역의 학회참석을 계기로 한중일 관광학회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와 인접국인 일본, 중국의 동북아 지역은 관광인적교류에서 중요한 국가이며, 상대국 또한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따라서 본 학회는 한중일 3국에 학회지부회를 두어 3국의 학자들을 중심으로 관광연구를 활성화하는데 있습니다. 본 학회의 사업내용을 보면, 첫째, 연2회 이상 학술발표회를 개최합니다. 특히, 학술발표회는 동북아지역의 인적교류확대방안, 동북아지역의 산관학의 협력강화방안에 관한 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연구발표회를 개최합니다. 둘째, 동북아지역의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를 사용한 동북아 관광연구저널을 연 2회 이상 발행하여 동북아지역의 국제저널로서의 위상정립을 합니다. 셋째, 한,중,일 우수연구자의 저서를 상대국언어로 번역출판하며 한,중,일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전문저서를 공동저술 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북아관광연구 [Northeast Asia Tourism Research]
  • 간기
    계간
  • pISSN
    1738-8929
  • 수록기간
    2005~2019
  • 십진분류
    KDC 326 DDC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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