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paper, the players can be general citizens(or actors or performers) appearance on the stage or on TV talk show or radio talking story or individual interview, etc. In the narrative discourse, a strategy to present their personal experience is conspicuously used as a strategy to bring any events that have been happened in the past state of time and space into present state of the time and space. Thereby expression of ‘-더라’ was commonly used in his/her personal experience in our daily life discourse. However, this paper is to focus on the ‘-것이다’ as a strategy of reporting. That is, unlike a simple use of past tense, it has been used as a strategy to construe the ‘-것이다’ as vivid explication frame in the perspective of story teller for the past recollection. In this specific point, ‘-것이다’ is a combination of ‘것’ and ‘이다’, which indicates emphasis or assertion, irrespective of each quotative meaning. Especially in the narrative shows a referential function that presents the content of his/her personal experience and an evaluative function that presents thoughts or attitude. This is a contrast to denotational text of the story that indicates the referential function, and thereby it explains a process of dynamic meaning generation as a social performer. Moreover, it presents as a role to emphasize the indexicality through mutual construction of the meaning or contextualization. It is found out that there are several approaches to grasp or to try the language and culture in multi-dimensional manner. This results in the line of the context of discourse analysis, mutual construction of the meaning or contextualization or semiotic view, etc.
한국어
일상적 담화 속에 나타나는 체험담을 비롯한 내러티브(narrative)가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다. 내러티브란 문어나 구어 등 다양한 장르의 언어를 폭넓게 아우르는 범주로 파악해야 한다. 본고는 한국어의 일상적 체험담 내러티브에서 관찰되는 언어전략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하여 개인적 인터뷰와 라디오 상담, TV 토크쇼 등의 내러티브를 분석하였는데, 거기에서 두드러진 것은 과거의 사건을 현재에 이야기하는 것이므로 과거와 현재의 두 시공간에 대한 설명을 청자에게 해야 하고, 과거 상황을 정리하여 청자에게 제시하려는 전략이었다. 그래서 인용의 ‘-더라’ 등이 자주 쓰였다. 그런데 본고가 주목한 것은 ‘-것이다’이다. 이는 단순히 과거시제를 쓰는 것과는 다르게, 과거의 회상을 화자의 입장에서 보다 생생한 해석틀로 다루어 전하려는 전략으로 쓰이고 있었다. 이때 ‘-것이다’는 ‘것’과 ‘이다’가 결합하여 이들 각각의 의미와는 무관하게 강조나 단정 등을 나타내는데, 특히 체험담 내러티브에서는 화자의 체험에 대한 감상이나 태도를 나타내는 ‘평가적 기능’(evaluative function)을 담당하고 있고, 실천적 사회행위로서의 담화(discourse)에서 상호작용상의 텍스트(interactional text)인 것이다. 이는 ‘지시적 기능’(referential function)을 하는 체험의 명제적 텍스트(denotational text)과 대조적인 것이며, 사회행위자로서의 동적 의미생성 과정을 설명해준다. 또한 의미의 공동구축, 문맥화(contextualization)를 통하여 지표성(indexicality)이 드러나게 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언어와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하게 해주며, 하고자 하는 몇 가지의 접근방법을 낳았는데, 담화분석, 의미의 공동구축, 문맥화(contextualization), 기호론적 관점과 등이 그것이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언어기호의 지표성과 체험담 내러티브 2.1. 체험담 내러티브의 의미지시적 층위와 지표적 층위 2.2. 자료 3. 문말표현 ‘-것이다’의 지표적 기능 3.1. ‘-것이다’에 대한 선행연구 3.2. 문말의 ‘것이다’의 구조와 담화상의 전략과 지표성 4. 결론 참고 문헌 <국문초록>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설립연도
2001
분야
인문학>한국어와문학
소개
인류의 문화가 발달하면서, 언어가 만들어지고 발전되었다. 언어는 문화의 소산이면서, 문화를 이끌어 가는 핵심 동력이 되었다. 언어와 문화는 간단 없이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언어는 문화를, 문화는 언어를 반영하고 이를 축적해 왔다. 문화를 모체로 하는 언어는 이제 문화의 모체가 될 만큼 상호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많은 학문의 영역이 이제는 두꺼웠던 벽을 허물고, 상호 관련 영역에 주목하고 있는바, 언어 문화의 경우에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본 학회는 언어와 문화가 상호 작용하는 표면 현상과 그 내면의 배경 연구를 통하여 새로운 학문의 영역을 구축하고, 한국 언어문화와 여타 세계의 이질 언어문화와의 대조 연구를 통하여, 국제 사회 속에서 한국 언어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국제 사회에 보급하는 데 학회의 주된 목표를 둔다.
한국의 국제적 위상 향상과 함께, 한국어의 국제적 위상도 매우 높아 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한국어 교육과 언어문화 교육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만큼, 본 학회는 한국어 및 한국 언어문화 교육 진흥에도 주요한 활동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본 학회는 한국 언어문화의 이론적 연구와 타 언어문화와의 대조 연구, 한국 언어문화의 교육 및 해외 보급에 주된 목표를 둔다.
간행물
간행물명
한국언어문화학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