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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한국의 소유(所有) 의미 - 음식문화를 중심으로
Le Sens de la 《 Propriété 》en France et Corée du Sud - Centré sur la culture alimenta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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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영상문화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영상문화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호 (2012.05)바로가기
  • 페이지
    pp.333-352
  • 저자
    김기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9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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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Dans cet article, nous étudions la différence entre la propriété en France et en Corée à travers leur culture alimentaire spécifique. Puisque le champs de la culture alimentaire en Orient et en Occident est très vaste, nous avons limité l'analyse à des aspects communs liés aux habitudes alimentaires en France et Corée. L'analyse des habitudes alimentaires est divisée entre les ingrédients alimentaires et les méthodes de cuisson, le type de repas, les repas et la vie sociale. Parce que la France appartient à la tradition de culture chrétienne, nous avons cherché le sens de la 《propriété》dans la Bible. Nous avons conclu que la France est plus active dans la lutte pour la propriété. En revanche, nous avons remarqué que la Corée du Sud possède une culture végétarienne faisant écho à la mythologie de Tangun. L'aliment en Corée du Sud et tous les concepts relatifs à l'aliment ont pour finalité l'harmonie complète et sans frontière ou distinction. Il est constitué en non-propriété (en coréen : Musoyu) : (être, présent) lui-même hors du concept de propriété et sans confrontation. Si la France lutte pour la propriété et donne au sens de la propriété celui de l'acquisition active, la Corée du Sud choisit la non-propriété(en coréen : Musoyu) loin de la conception française.
한국어
본 논문에서는 프랑스와 한국에 있어서 <소유>의 의미가 어떻게 다른가 를 구체적인 식생활을 중심으로 분석·종합하였다. 먼저 동서양의 식생활 에 관한 범주가 광범위함으로, 프랑스와 한국의 식생활의 일반적인 면을 분 석의 대상으로 한정하였다. 식생활에 대한 분석은 음식물, 즉 식재료와 요 리방식, 식사방식, 식사와 사회생활로 나누어서 이루어진다. 프랑스는 기독교 문화권에 속하기 때문에 성서에서 출발한 소유의 의미 가 투쟁을 통한 소유물의 획득을 나타내고 있다. 프랑스는 소유를 위해 더 욱 적극적이고 투쟁적인 방식을 통한 소유를 추구함을 알게 되었다. 이와는 달리 한국은 단군신화에도 볼 수 있듯이 채식위주의 식문화가 대두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구이방식을 통해서도 프랑스와 한국의 방식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프랑스는 식탁에서도 피를 볼 수 있고 식사를 하는 순간까지 도 음식문화의 진행을 보여주기 위한 절반구이를 주로 활용하고 한국은 있 는 그대로의 완성된 한상차림을 위한 완전구이를 조리법으로 사용한다. 식 사방식에서도 차이가 있는데 프랑스는 선후 절차에 따른 식사이고, 한국은 선후 구분이 없는 동시 식사를 택하고 있다. 이렇듯 프랑스의 음식문화는 투쟁적이고 식탁에서의 진행적인 문화라면 한국의 음식문화는 모든 상대적 개념이 경계 혹은 구분이 없는 완전한 균형․조화의 추구이다. 상대 혹은 대 립이 없는 환원을 통한 소유의 개념이 아닌 <있음(être, 존재) 자체, 즉 무소 유로 이루어진다. 프랑스가 소유를 위해 투쟁하며 능동적으로 획득하려는 것을 진정한 소유의 의미로 부여하고 있다면 한국은 프랑스식의 소유의 의 미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한국식 무소유를 택하고 있는 것이다.

목차

1. 서론
 2. 음식재료 : 육식과 채식 중심에 따른 <소유>
 3. 요리 방식
 4. 식사 방식 ; 선후 절차에 따른 식사와 선후 구분이 없는 동시 식사
 5. 사회 활동 속에서 식사 : 소유물의 분배
 6.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저자

  • 김기일 [ KIM Ki-il |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권 연구소 책임 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영상문화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Visual Culture]
  • 설립연도
    1999
  •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 소개
    영상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학제적 연구와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영상문화 [Visual Culture]
  • 간기
    연3회
  • pISSN
    1598-108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60 DDC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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