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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문학

박선석 소설연구 - 장편소설에 대한 대중적 호응의 양상과 의의를 중심으로 -
Grounds for mass appeal and it's implications on Park Seonseok's renowned no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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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9집 (2013.04)바로가기
  • 페이지
    pp.231-255
  • 저자
    박춘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9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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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Park Seonseok is one of the distinguished features in the history of Korean Chinese minority(chaoxianzu) literature. started in 1980s, he is the one who consistently has been writing novels in the field over the thirty years. From the perspective of ordinary people, he severly criticized on the political change of contemporary Chinese society and also reflected of the life of farmers on the effect of the historical change of Korean Chinese rural community on his novels. Therefore, his novels obtained enthusiastic responses from enormous readers. Hitherto, rarely has the biased recognition and comprehension on his literature been problematized,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his most beloved two novels, Sseun-us-eum and Jaehae, on the basis of how to read and analyze Park Seonseok Syndrome when Korean Chinese society entered the late capitalist society during 1990s since China's reform and opening up(gaige kaifang) era. In addition to the process, I investigate the mass psychology of the Korean Chinese community in a transition from fluctuation of Chinese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to the era of reform and opening up.
한국어
박선석은 중국 조선족문학사상 매우 특징적인 작가의 한 사람이다. 그는 1980년에 등단하 여 지금까지 30여 년간 조선족 문단에서 가장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글을 써 온 몇 안 되는 다산작가중의 한 사람이다. 박선석은 대중의 시각으로 당대 중국사회의 정치변동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조선족 농 촌공동체의 역사적 변천과 농민들의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소설 속에 담아냈다. 때문에 수 많은 독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본 논문은 지금까지 박선석 문학에 대한 편향된 인식과 이해를 문제 삼고 1990년대에 들어 중국이 후기 자본주의 사회에 진입할 때 조선족 사회에서 나타난 ‘박선석 현상’에 주목하여 개혁개방이후 조선족 사회에서 대중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소설인 박선석의 대표작 -<쓴웃음>, <재해>에 대한 대중적 호응의 양상과 의의에 대해 고찰했다.

목차

국문요약
 1. 머리말
 2. 대중적 호응의 양상과 의의
 3.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박선석 대중적 호응 조선족농촌사회 <쓴웃음> <재해> Park Seonseok mass appeal Korean Chinese rural community Sseun-us-eum(A bitter smile) Jaehae(Disaster)

저자

  • 박춘란 [ Piao, Chun-Lan |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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