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한국판 반추적 반응 척도(K-RRS)의 확인적 요인분석 : 우울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of Korean-Ruminative Response Scale(K-RRS) in Patients with Depressive Disorder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인지행동치료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권 제1호 (2013.04)바로가기
  • 페이지
    pp.133-147
  • 저자
    김소정, 권정혜, 양은주, 김지혜, 유범희, 이동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9868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8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Rumination has been considered as a cardinal cognitive process of depression which roles as a risk factor for the onset, maintenance and recurrence of depressive symptoms. Ruminative Response Scale(RRS) is the most widely known measurement of ruminative responses. RRS has shown good reliability and validity in various studies, though factor structure of RRS has been inconsistent throughout precedent studies. In the present study, K-RRS was administered to 991 clinically depressive patients(678 with major depressive disorder, 227 with depressive disorder not otherwise specified, and 86 with dysthymic disorder). Four competitive models which were drawn from precedent studies were adopted to find the best model of K-RRS for depressive patients. We found that Kim et al.(2010)'s 3 factor model based on exploratory factor analysis of 360 korean undergraduates was the best fitting model for the korean depressive sample. We found that K-RRS is best explained by the hierarchical 3 factor model which holds rumination as a superior factor, and reflection, self-reproach and depressive rumination as primary factors.
한국어
반추는 우울의 핵심적인 인지처리 과정으로 일컬어져 왔으며, 우울증의 발병과 유지 및 재발의 위험인자로서 알려져 있다. Nolen-Hoeksema과 Morrow(1991)가 개발한 반추적 반응 척도(Ruminative Response Scale, RRS)는 반추적 반응을 측정하는 가장 널리 쓰이는 도구로서 신뢰도와 타당도가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판 반추적 반응 척도(K-RRS)를 정신과에 내원한 991명의 우울장애 환자군에 시행하였으며, 선행연구들에서 도출된 탐색적 요인 분석 모형들을 적용하여 한국의 우울집단에 가장 잘 부합하는 요인 모형을 찾아내고자 하였다.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한 모형 비교 결과, 김소정 등(2010)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얻은 3요인 모형의 전반적인 모형 합치도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K-RRS가 자책과 숙고, 우울반추의 3요인으로 가장 잘 설명되며, 이 같은 3요인 구조가 비임상 일반집단뿐만 아니라 우울장애 환자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또한 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살펴본 결과, K-RRS 문항 전체와 하위 요인들에서 적절한 내적 합치도를 나타내었으며, 부정적인 사고 내용과 우울, 불안과 관련하여 정적인 상관을 보인 반면 긍정적인 사고 내용과는 부적인 상관을 보이고 있어 구성 타당도도 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K-RRS가 안정적인 구성 개념들로 이루어진 신뢰로운 척도로서 우울의 인지적 요소에 대한 연구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사료된다.

목차

요약
 방법
  연구 대상
  측정 도구
  연구 모형들
  자료 분석
 결과
  K-RRS의 확인적 요인 분석
  구성타당도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김소정 [ SoJung Kim |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
  • 권정혜 [ Jung-Hye Kwon |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
  • 양은주 [ Eun-Joo Yang |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
  • 김지혜 [ Ji-Hae Kim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교신저자
  • 유범희 [ um-Hee Yu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 이동수 [ Dong-Soo Lee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설립연도
    2001
  • 분야
    의약학>정신과학
  • 소개
    본 학회는 정신장애를 지닌 사람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정신건강을 유지 발전 시켜가는데 있어 인지행동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지행동치료를 통한 치료, 교육, 연구, 수련 및 사회 봉사 분야의 발전을 기하기 위하여 치료자 및 학자들 사이의 학문적 교류와 공동 연구 및 치료적 경험의 공유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 Therapy in Korea]
  • 간기
    계간
  • pISSN
    1976-667X
  • 수록기간
    200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86 DDC 15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인지행동치료 제13권 제1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