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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의 구체성이 불안 및 인지적 평가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Worry Specificity on Anxiety and Cognitive Apprais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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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인지행동치료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권 제1호 (2013.04)바로가기
  • 페이지
    pp.33-50
  • 저자
    박주현, 이훈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98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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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resent study examined the role of worry specificity in anxiety and cognitive appraisals. In study 1, self-report questionnaires tapping worry, anxiety, and cognitive appraisals (e.g., negativity of threat, uncontrollability of worry, and coping ability to threat) were administered to 250 college students. The participants with low worry specificity showed significantly higher levels of pathological worry and anxiety symptoms, and they showed significantly higher scores in perceived negativity of threat and uncontrollability of worry than those with high worry specificity. In study 2, the effects of worry specificity training were investigated. Nineteen high-worriers were randomly assigned to either worry specifying training or coping specifying training. Worry specifying training resulted in significant decreases in pathological worry, anxiety symptoms and perceived negativity of threat, while coping specifying training showed significant decrease in uncontrollability of worry. These findings demonstrated that reduced specificity of worry is related to anxiety and cognitive appraisals, and that specificity training of worry can alleviate pathological worry, anxiety, and cognitive appraisal biases.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한국어
본 연구는 걱정이 인지적 회피로 기능하는데 있어 핵심 기제로 제안된 걱정의 감소된 구체성이 불안 및 인지적 편향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연구 1에서는 대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걱정에 대한 평가 질문지, 펜실베니아 걱정 증상 질문지(PSWQ), 한국판 Beck 불안 척도(BAI)를 실시하였으며, 걱정의 구체성 점수가 상․하위 30%에 해당하는 150명을 선발하여 집단 간 차이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걱정의 구체성이 낮은 참가자들은 병리적 걱정(PSWQ) 및 불안 증상(BAI), 당면한 실제 걱정거리 대한 걱정 및 불안을 더 높게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협적 결과의 치명성과 걱정의 통제 불가능성에 대해 더 높게 지각하였다. 연구 2에서는 연구 1 참가자 중 PSWQ 점수 상위 30%에 속하는 19명을 대상으로 걱정의 구체성을 증진시키는 훈련이 불안 및 인지적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걱정 구체화 훈련 후 병리적 걱정 및 불안 증상, 실제 걱정거리에 대한 걱정 및 불안 수준이 모두 유의하게 감소되었고, 위협적 결과의 치명성에 대한 평가 점수도 유의하게 낮아졌다. 비교 조건으로 상정된 대처 구체화 훈련 집단의 경우에는 실제 걱정거리에 대한 불안 수준과 걱정의 통제 불가능성 평가 점수가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정서 정보의 구체적인 처리를 통해 병리적 걱정과 불안 및 인지적 편향이 감소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목차

요약
 연구 1.걱정의 구체성과 불안 및 인지적 평가 간의 관계
 방법
  연구대상
  측정도구
  연구절차 및 자료분석
 결과 및 논의
 연구 2.걱정 구체화 훈련이 불안 및 인지적 평가에 미치는 영향
 방법
  연구대상
  측정도구
  연구절차 및 자료분석
 결과 및 논의
  구체화 훈련 효과의 확인
  걱정의 구체적인 처리와 걱정 및 불안 수준의 변화
  걱정의 구체적인 처리와 인지적 평가 차원의 변화
  걱정의 구체적인 처리와 상태 불안의 변화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걱정의 감소된 구체성 불안 인지적 평가 구체성 증진 훈련 reduced specificity of worry anxiety cognitive appraisals specificity training

저자

  • 박주현 [ Juhyun Park |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
  • 이훈진 [ Hoon-Jin Lee |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설립연도
    2001
  • 분야
    의약학>정신과학
  • 소개
    본 학회는 정신장애를 지닌 사람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정신건강을 유지 발전 시켜가는데 있어 인지행동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지행동치료를 통한 치료, 교육, 연구, 수련 및 사회 봉사 분야의 발전을 기하기 위하여 치료자 및 학자들 사이의 학문적 교류와 공동 연구 및 치료적 경험의 공유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 Therapy in Korea]
  • 간기
    계간
  • pISSN
    1976-667X
  • 수록기간
    200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86 DDC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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