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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 韓條의 ‘草屋土室’에 대한 一考察
A study on the ‘Chooktoshil' of Hanjo (韓條) of 『Romance of the ree Kingdoms (Samgukji)』
『삼국지』 한조의 ‘초옥토실’에 대한 일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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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앙문화재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중앙고고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10호 (2012.05)바로가기
  • 페이지
    pp.153-178
  • 저자
    장덕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98392

원문정보

초록

영어
As the records in Hanjo(韓條) of the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Samgukji)』 were prepared on the basis of reports made by camp followers, government officials and merchants, the places they stayed at or passed were probably important places of trade, which is proven by places where Chinese currency, Han bronze mirrors and Chinese ceramics. The dwelling patterns found in the locations where these relics were excavated varied slightly depending on regions, but they are mostly pit dwellings with pillar holes and fire pots. As charred wood and baked earth were discovered in burned dwellings, the upper structure can be restored, and recently archeology and architecture are joining hands to restore pit dwellings of those days. The Nakasuji remains(中筋遺蹟) belonging to the middle Kohun Period of Japan can be viewed as corresponding to the record in 『Nihon Shoki』, but as the climate in the 2nd~3rd centyr was cold and humid, it is unreasonable to regard the Jangseon-ri Toshil without any re pot as identical to the Nakasuji remains(中筋遺蹟). In light of recent researches, however, it would be more reasonable to view the pit dwellings including Jangseon-ri Toshil as structures for storage rather than as dwellings.
한국어
이 글은 『三國志』 韓條에 기록된 ‘草屋土室’의 성격을 밝히는데 목적을 두고 문헌적·고고학적 접근을 시도하였다. 먼저 『三國志』 東夷傳의 사료적 가치와 성격에 대한 시각을 간략하게 검토하였고 다음으로 그간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문헌과 고고학적 물질자료와의 부합여부를 살펴보았다.
문헌적 접근을 위해 『三國志』 東夷傳 이외의 사료에서 각 민족이 사용한 가옥의 기록을 살펴보았다. 사서에 나타난 ‘穴’, ‘室’, ‘屋’, ‘宅’, ‘宇’ 등은 당시에 일반사람들이 사용한 주거형태를 나타낸 것으로 ‘草屋土室’과 ‘土室’은 수혈주거로 볼 수 있다.
『三國志』 韓條의 기록은 진수가 從軍者, 群吏, 商人 등의 보고를 통해 작성된 것으로 그들이 머물거나 지나갔던 곳은 교역소로서 중국 화폐, 한경, 중국 도자기 등이 확인된다. 이러한 곳에서는 기둥구멍, 화덕시설 등을 가진 수혈주거지가 확인되고 그 중 화재주거지는 탄화된 목재와 소토가 확인되어 상부구조를 복원할 수 있다. 그리고 외국사례를 통해 초옥토실의 상부구조를 파악할 수 있었으며, 특히 2~3세기대의 기후가 춥고 습기가 많은 기후였기 때문에 화덕시설이 확인되지 않은 장선리 토실을 일본 고분시대중기의 中筋遺蹟과 동일하게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 따라서 최근의 연구를 참고하면 장선리 토실은 주거보다 저장기능이 농후한 것으로 생각된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三國志』 東夷傳에 대한 시각
 Ⅲ. ‘草屋土室’의 문헌적 접근
  1. 『三國志』 韓條과 고고학 자료의 관계
  2. 문헌적 접근
 Ⅳ.‘草屋土室’의 형태와 장선리 토실의 성격
  1. ‘草屋土室’의 형태
  2. 장선리 토실의 성격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삼국지』 한조 초옥토실 토실 공주장선리 토실유적 수혈주거지 화재주거지 저장 Hanjo(韓條) of the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Samgukji)』 Chooktoshil(草屋土室) Jangseon-ri Toshil the pit dwellings storage 『三國志』 韓條

저자

  • 장덕원 [ Jang, Duck-won | 충북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석사졸업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앙문화재연구원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문화재의 보호, 관리, 조사, 발굴 및 그 활용과 전국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전담법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유지를 통하여 민족 문화의 보존ㆍ보급ㆍ선양ㆍ전승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1970년대부터 국토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현대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각종 대규모 토목공사가 계획ㆍ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규모의 토목공사는 땅의 형질변경을 수반함으로 인해 문화유적의 훼손과 파괴를 초래한다. 1990년대 초까지의 매장문화재 조사는 국립박물관, 문화재연구소, 대학박물관 등에서 주도하여 왔으나 매년 증가하는 문화재조사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실정으로 사업시행의 지연과 문화재관련 학술자료획득의 양면에서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됨에 따라 매장문화재 전담법인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상시 문화재조사 체제를 유지하며, 문화재조사와 관련하여 사업시행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긴급발굴에 따른 졸속 발굴 등을 예방하여 철저한 학술자료 획득 및 전문인력의 양성을 통한 전반적 발굴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중앙문화재연구원이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앙고고연구 [Journal of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간기
    연3회
  • pISSN
    2233-6230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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