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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막새기와 연구 - 취락 편년을 중심으로-
A study on roof-end tiles in Ulsan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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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앙문화재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중앙고고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7호 (2010.11)바로가기
  • 페이지
    pp.81-124
  • 저자
    지윤미, 김현철, 김민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98371

원문정보

초록

영어
Excavated remains of roof-end tiles are 24 places in Ulsan. At those places were excavated 633 Convex roof-end tiles and 156 Flat roof-end tiles. The changing process and meaning put in order form classication and recording chronologically intended for 580 Convex roof-end tiles and 107 Flat roofend tiles that can asertain shapes. The pattern of roof-end tiles classified 5types. . Flat roof-end tiles classified 6types and the plane shape of concave tiles divided into 3kinds.
The change of roof-end tiles distinguished 7steps by result of the form classication including recording chronologically. It comes under 1stage that excavated lotus roof tile in remains of Bangu-dong is representative. Roofend tiles are received attention due to the use roof-end tiles mold of the same shape that was excavated in Anapji. At that time it is a concrete data that the use of roof-end tiles was held under control of the nation and Ulsan played a pivotal role as an outport. e 2stage belongs to an early stage of the Unied Silla. Lotus roof tile of double petals form is representative and roof-end tiles appeared from this time. In the 3stage compared with the 2stage enlarged use of roof-end tiles and showed variously form of roof-end tiles.
In the 4stage, this period correspond to late of Unified Silla to early Goryeo. Convex roof-end tiles used no change pattern of 12th century Unified Silla when appeared for the sun and ring style. In the 5stage, the period correspond to middle of Goryeo to early Joseon Dynasty. Convex roof-end tiles appeared for the sun and ring style and Flat roof-end tiles tend to side of pattern widen for inverted triangle.
In the 6stage, this period correspond to 15th~16th century. Convex roof-end tiles appeared Flat of oval and Sanskrit Pali design. concave tiles of widen Flat roof-end tiles carved letter on it. In the 7stage, this period correspond after the limjin war, concave tiles of Flat roof-end tiles tend lengthen to bottom and Flat roof-end tiles appear letter occupied with overall.
한국어
막새기와는 관아건물이나 사원 등에 주로 사용된 건축부재였기 때문에 출토 유적의 시기와 성격을 밝힐 수 있는 결정적인 자료가 되기도 한다. 울산지역에서 이러한 가치를 지닌 막새기와가 출토된 유적은 24곳이며 막새기와는 수막새 633점, 암막새 156점이 출토되었다. 이 가운데 문양을 알 수 있는 수막새 580점과 암막새 107점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수막새의 문양은 연화문, 사자문, 초화문, 일휘문, 범자문 등 5형식으로 분류하였다. 암막새의 문양은 당초문, 화문, 봉황문, 운문, 일휘문, 문자문 등 6형식으로 구분하였다.
막새기와의 변천과정은 형식분류 결과에 편년자료를 대입하여 7단계로 구분하였다. 1단계는 반구동유적에서 출토된 단판연화문수막새가 대표적이며 분황사, 안압지 등에서 출토된 것과 동형의 와범이 사용되었다. 경주지역에서 출토되는 것과 동형의 막새기와가 울산에서 출토되었다는 것은 막새기와의 사용에 국가의 규제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2단계는 통일신라시대 초반에 해당되며 수막새에서 복판이라는 새로운 형식이 나타난다.
울산지역의 암막새는 이 시기부터 나타난다. 3단계는 2단계에 비해 막새기와의 사용이 확대되며 형식도 다양하게 나타나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막새기와는 삼국통일기를 전후해서 불교사원이 동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창건되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4단계는 통일신라 말〜고려 초에 해당되는 시기이다. 수막새는 일휘문이 등장하는 12세기까지 통일신라시대의 문양이 큰 변화없이 사용되었으며 암막새의 문양은 단순하게 변해간다.
5단계는 고려 중기〜조선 초에 해당되는 시기이다. 수막새는 일휘문이 등장하며 암막새는 역삼각형으로 문양면이 넓어지는 경향이 확인된다. 6단계는 15∼16세기에 해당되는 시기이다. 수막새는 타원형의 평명형태와 범자문이 등장하며 암막새의 넓어진 드림부에는 문자가 새겨진다. 7단계는 임진왜란 이후에 해당되는 시기이다. 수막새의 드림부가 아래쪽으로 길어지는 경향이 나타나며 암막새는 문자가 전면을 차지하는 형태가 확인된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자료 검토
  1.울산지역의 막새기와 출토 현황
  2. 유적 및 출토유물 검토
 Ⅲ. 형식분류
  1. 수막새의 형식분류
  2. 암막새의 형식분류
 Ⅳ. 단계구분과 편년
 Ⅴ. 울산지역 막새기와의 변천과 의미
  1. 고신라〜통일신라시대 울산지역의 막새기와
  2. 고려시대〜조선시대 울산지역의 막새기와
 Ⅵ.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연화문수막새 당초문암막새 동형와 회랑형 건물 반구동유적 경상좌병영성 Lotus roof tile Flat roof-end tiles of arabesque Roof-end tiles of the same shape Building of corridor shape Bangu-dong site Byeongyeongseong(慶尙左兵營城)

저자

  • 지윤미 [ Ji yun mi ]
  • 김현철 [ Kim hyun chuel ]
  • 김민경 [ Kim min gyeong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앙문화재연구원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문화재의 보호, 관리, 조사, 발굴 및 그 활용과 전국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전담법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유지를 통하여 민족 문화의 보존ㆍ보급ㆍ선양ㆍ전승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1970년대부터 국토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현대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각종 대규모 토목공사가 계획ㆍ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규모의 토목공사는 땅의 형질변경을 수반함으로 인해 문화유적의 훼손과 파괴를 초래한다. 1990년대 초까지의 매장문화재 조사는 국립박물관, 문화재연구소, 대학박물관 등에서 주도하여 왔으나 매년 증가하는 문화재조사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실정으로 사업시행의 지연과 문화재관련 학술자료획득의 양면에서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됨에 따라 매장문화재 전담법인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상시 문화재조사 체제를 유지하며, 문화재조사와 관련하여 사업시행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긴급발굴에 따른 졸속 발굴 등을 예방하여 철저한 학술자료 획득 및 전문인력의 양성을 통한 전반적 발굴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중앙문화재연구원이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앙고고연구 [Journal of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간기
    연3회
  • pISSN
    2233-6230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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