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충전석목곽묘의 구조변화와 성격 검토 - 경주, 포항, 울산지역 목곽묘를 중심으로 -
Study on the structural transition and character for lling stone type wooden chamber tomb - Focus on wooden chamber tombs in Geongju, Pohang, Ulsan -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중앙문화재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중앙고고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7호 (2010.11)바로가기
  • 페이지
    pp.126-163
  • 저자
    최수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98370

원문정보

초록

영어
It had been excavated that archeological study make progress to ancient tomb actively than the other field in Yeongnam province. There are accumulated a store of so much knowledge. In this paper which are reported study on reconsideration for definition, category of Stone surrounded wooden chamber tomb and found reason, background out that fill stone between wooden chamber and pit (up). It’s shown that structural transition and character of grave style focusing on wooden chamber tomb from AD 2C∼6C in Geongju, Pohang, Ulsan. As a result of analysis wooden chambers excavated, it’s classied reported wooden chambers into lling soil type wooden chamber tomb(Ⅰtype) that is filled by pure soil and filling stone type wooden chamber tomb(Ⅱtype) that is filled together by soil, stone. The filling stone type wooden chamber tomb subdivide into three types(ⅡaⅡbⅡc) how to fill. It wasn’t complete in the Ⅱtype at first that Ⅱa supporting a specific part surround by wooden chamber had been changed Ⅱb filling a fixed part step by step. After all the wooden chamber had to develop Ⅱc lling all four sides.
The reason why stone was filled in wooden chamber tomb is below.
The structure would be complicated and the scale would be increased. It’s necessity that strengthen wooden chamber and prevent falling to be firmed it more. Utilizable technique of stone had been progressed. As a natural consequence it follows that the wooden chamber tomb had become to completed form. The result had been accomplished in contact with internal transition to community including burial notion, variation of technique to construct grave, organized structure of politic group, rank of Social dierentiation etc.
한국어
영남지역의 고고학적 조사는 다른 분야에 비해 고분조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이에 대한 방대한 양의 자료가 축적되었다. 특히 1976년 김해 예안리고분군 조사를 시작으로 목곽묘의 발굴조사와 연구가 본격화되었다. 그러나 목곽묘에 대한 고고학적 자료가 풍부해지고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목곽 상부에는 돌을 쌓지 않고 묘광과 목곽 사이에만 돌을 채워 넣은 소위 ‘위석목곽묘’와 관련한 기본적인 개념과 범주의 문제에 있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이에 본 연구는 경주, 포항, 울산지역의 2∼6세기대 목곽묘를 중심으로 구조적인 특성과 변천양상에 대해 살펴보고 소위 ‘위석목곽묘’의 개념 및 범주를 설정해보고자 하며, 묘광과 목곽 사이에 돌을 채우게 된 배경과 성격에 대해서도 규명해보고자 작성되었다.
경주, 포항, 울산지역에서 조사 보고된 목곽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목곽묘는 순수 흙으로만 충전된 충전토목곽묘(Ⅰ형)와 흙과 함께 돌이 충전된 충전석목곽묘(Ⅱ형)로 크게 대별된다. 그리고 충전석목곽묘는 돌이 충전되는 방법에 따라 다시 3가지로 세분(ⅡaㆍⅡbㆍⅡc)되어 목곽묘는 총 4개의 유형으로 구분된다. 목곽묘는 2세기 중엽 흙으로만 충전된 Ⅰ형에서 시작하여 점차 흙과 함께 돌을 채워 넣은 Ⅱ형으로 분화ㆍ발전하게 된다. Ⅱ형은 처음부터 완성된 형태로 출현하는 것이 아니라 목곽 주위의 특정 부위만을 보강(지지)하는 Ⅱa형에서 점차 목곽 주위 일부분을 충전하는 Ⅱb형으로 변화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사방에 모두 충전하는 완성된 형태의 Ⅱc형으로 발전하게 된다.
목곽묘에 돌이 충전되는 원인으로는 목곽묘의 구조가 복잡해지고 규모가 대형화됨에 따라 목곽을 보강(지지)하거나 붕괴를 방지하여 무덤을 한층 더 견고하게 축조해야 할 필요성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점차 석재 활용 기술이 진보됨에 따라 완성된 형태로 발전해간다. 이와 같이 새로운 유형의 목곽묘 출현과 채용은 매장관념과 무덤 축조 기술의 변화 그리고 집단의 위계구조나 사회분화 정도 등 사회내부의 변화와 맞물려 선택적으로 이루어진 결과로 생각된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연구 경향과 방법
  1. 연구 경향
  2. 연구 방법
 Ⅲ. 목곽묘의 정의와 유적 현황
  1. 목곽묘의 개념적 정의
  2. 유적 현황
 Ⅳ. 목곽묘의 형식분류 및 변천양상
  1. 목곽묘 구조의 형식분류
  2. 목곽묘의 변천양상
 Ⅴ. 충전석목곽묘의 등장배경과 성격
 Ⅵ.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충전토목곽묘 충전석목곽묘 석재 활용 기술 위계화 사회내부의 변화 filling soil type wooden chamber tomb filling stone type wooden chamber tomb utilizable technique of stone Social organization Internal transition to community

저자

  • 최수형 [ Choi, SuHyoung | Ulsan Research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앙문화재연구원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문화재의 보호, 관리, 조사, 발굴 및 그 활용과 전국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전담법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유지를 통하여 민족 문화의 보존ㆍ보급ㆍ선양ㆍ전승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1970년대부터 국토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현대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각종 대규모 토목공사가 계획ㆍ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규모의 토목공사는 땅의 형질변경을 수반함으로 인해 문화유적의 훼손과 파괴를 초래한다. 1990년대 초까지의 매장문화재 조사는 국립박물관, 문화재연구소, 대학박물관 등에서 주도하여 왔으나 매년 증가하는 문화재조사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실정으로 사업시행의 지연과 문화재관련 학술자료획득의 양면에서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됨에 따라 매장문화재 전담법인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상시 문화재조사 체제를 유지하며, 문화재조사와 관련하여 사업시행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긴급발굴에 따른 졸속 발굴 등을 예방하여 철저한 학술자료 획득 및 전문인력의 양성을 통한 전반적 발굴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중앙문화재연구원이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앙고고연구 [Journal of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간기
    연3회
  • pISSN
    2233-6230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중앙고고연구 제7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