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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고분 속 외래문물의 조사와 연구
A Study on Foreign Civilization Discovered in Tombs of the S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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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앙문화재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중앙고고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6호 (2010.05)바로가기
  • 페이지
    pp.61-84
  • 저자
    이한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98365

원문정보

초록

영어
Articles from southern China and the West were excavated in addition to articles from Goguryeo, Baekje, Gaya and Japan in tombs of the Silla Dynasty. Although the Silla Dynasty initially maintained close relationship with the Goguryeo Dynasty while it was building large-scaled Jeokseok mokgwakbun(Stone-Surrounded wooden chamber type of tombs) in Gyeongju, it also tried to improve relationships with Baekje, Gaya and Japan. In addition, it exchanged with various dynasties in China through Goguryeo and Baekje. It is understood that articles from various countries were introduced into the Silla Dynasty and were buried in the tombs.
Studies on foreign civilization in tombs of the Silla Dynasty are still insufficient, but it is important because it can show dynamic international exchange which are not found in literature. This is why such studies are necessary in the future. In particular, the current study suggested that it is high time to make efforts to objectively understand remains in the tombs by broadening the range of studies while being faithful to arrangement of more basic materials because extreme interpretation like ‘East Romans Movement Theory’ suggested while interpreting articles from the countries to the west of China.
한국어
신라고분 속에서는 고구려, 백제, 가야, 왜의 물품뿐만 아니라 중국 남조와 멀리 서역으로부터 전해진 물품이 출토되었다. 경주시내에 대규모의 적석목곽분을 축조하던 시기의 신라는 1차적으로 고구려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였으나 다른 한편으로 백제-가야-왜와의 관계 개선에도 노력하였다. 또한 고구려나 백제를 매개로 하여 중국 여러 왕조와도 통교하였다. 그런 와중에서 여러 나라의 물품이 신라의 왕도에 전해져 무덤 속에 부장된 것으로 이해된다.
신라고분 속 외래유물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한 편이지만, 문헌기록에서 볼 수 없는 다이내믹한 국제교류의 모습을 실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며 그것은 향후 연구의 진전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서역계 문물을 해석하면서 제기된 ‘동로마인 이동설’의 경우처럼 극단적인 해석도 제기되고 있으므로 보다 기초적인 자료의 정리에 충실을 기하는 한편 연구의 시야를 넓어 고분 속 유물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한 시점임을 제언하여 보았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주변국 문물의 조사와 연구
  1. 고구려
  2. 백제, 남조, 가야
 Ⅲ. 서역 문물의 조사와 연구
  1. 귀금속유물
  2. 유리제품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신라 고분 서역 교류 외래문물 Silla old burial mound the countries bordering on Western China interchange foreign products

저자

  • 이한상 [ Lee, Han-sang | 대전대학교 역사문화학과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앙문화재연구원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문화재의 보호, 관리, 조사, 발굴 및 그 활용과 전국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전담법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유지를 통하여 민족 문화의 보존ㆍ보급ㆍ선양ㆍ전승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1970년대부터 국토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현대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각종 대규모 토목공사가 계획ㆍ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규모의 토목공사는 땅의 형질변경을 수반함으로 인해 문화유적의 훼손과 파괴를 초래한다. 1990년대 초까지의 매장문화재 조사는 국립박물관, 문화재연구소, 대학박물관 등에서 주도하여 왔으나 매년 증가하는 문화재조사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실정으로 사업시행의 지연과 문화재관련 학술자료획득의 양면에서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됨에 따라 매장문화재 전담법인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상시 문화재조사 체제를 유지하며, 문화재조사와 관련하여 사업시행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긴급발굴에 따른 졸속 발굴 등을 예방하여 철저한 학술자료 획득 및 전문인력의 양성을 통한 전반적 발굴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중앙문화재연구원이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앙고고연구 [Journal of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간기
    연3회
  • pISSN
    2233-6230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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