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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사회에서 사회통합을 위한 간문화적 행위영역과 실천 : 프랑스와 독일의 사례를 중심으로
Intercultural Action-Domains and Practices for Integration in Multicultural Society: Focused on the Cases in France and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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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독사회과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독사회과학논총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3권 제1호 (2013.03)바로가기
  • 페이지
    pp.3-36
  • 저자
    허영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9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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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hare the results of a study that focused on the challenges and practices related to the intercultural change in the three intercultural action-domains. To achieve the aim, this article deals with the following themes: action-domain and practice of education, action-domain and practice of social work, and , action-domain and practice of economy. The bottom line of this paper can be formulated as follows: The discourses and practices coping with an intercultural question can be diagnosed to remain until now mostly in an immanent space of a specific action-domain without taking place in an opener between-space. Notwithstanding such a diagnosis we can find on the other hand sort of a common denominator regarding the intercultural challenges and necessities of reform, which each action-domain faces in a process of intercultural change. The demands for intercultural change of perspective (or turn of paradigm), intercultural opening, and intercultural management, which can be recently identified respectively in the three action-domains in question, should be considered and interpreted especially from the viewpoint of interity or intersystem or intercultural between-space-system. And such a process of intercultural change demands growth and expansion of intercultural competence as a common goal, which requires on its part a set of measures like intercultural education, learning, or training as necessary condition.
한국어
이 글은 서로 다른 행위영역에서 간문화적 변동을 구성하는 데 있어서 고려해야 할 도전과 실천을 살펴보고, 최근 관찰할 수 있는 전개양상과 공통점을 명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목적에 도달하기 위하여, 예시적 차원에서 프랑스와 독일의 사례를 중심으로 하여, 세 가지 행위영역(교육․사회복지․경제)별로 각각 간문화적 변동과 관련된 동향에 주의를 기울인다. 본고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사항은 다음과 같이 몇 가지 명제로 정식화하여 제시할 수 있다. 첫째, 간문화적 질문을 다루는 담론과 실천이 이제까지 개방적인 사이공간에서 별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특정한 행위영역의 내재적 공간에 머 물고 있다는 진단을 내릴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행위영역이 직면하고 있는 간문화적 도전과 개혁의 필요성에 대하여 어떤 공통분모를 설정할 수 있다. 각 행위영역에서는 최근 간문화적 관점변경(패러다임의 전환), 간문화적 개방, 간문화관리 따위의 측면에서 간문화적 변동에 대한 취급과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둘째, 하지만 이 세 가지 측면은 각각 특정한 행위영역에만 국한되어 있다고 보기 힘들며, ‘간체제’ 혹은 ‘간문화적 사이공간체제’의 관점에서 서로 다른 행위영역들이 서로 겹치고 연결되는 현상을 점점 더 많이 보여주고 있다. 부분체제로서의 각 행위영역은 자기준거적 체제논리에 따라 점점 더 서로 독립적으로 되어가면서 동시에 상호의존관계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이 간체제적 관계는 공통된 유형(패턴)을 따른다고 해석할 수 있다. 셋째, 특히 기능적 측면에서 바라볼 때, 간문화적 행위영역은 간성(間性) 혹은 간체제의 논리에 따라 서로 협력을 하거나 서로 대응․부응하면서 간문화적 변동과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각 행위영역은 이미 간성 혹은 간체제의 논리 속에서 그 자체가 이미 내재적으로 안고 있는 역설과 모순을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간문화적 관점변경․개방․관리의 측면에서 나타나고 있는 간문화적 변동과정은 공통된 목표로서 간문화능력의 함양과 신장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것은 다시 간문화교육․학습․훈련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교육의 행위영역과 실천
 Ⅲ. 사회복지의 행위영역과 실천
 Ⅳ. 경제의 행위영역과 실천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허영식 [ Young-Sik Huh | 청주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독사회과학회 [Koreanisch-Deutsche Gesellschaft Fuer Sozialwissenschaften]
  • 설립연도
    1990
  •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 소개
    독일 또는 독일어권 국가에서 사회과학분야를 전공한 학자들이 독일을 중심으로하여 유럽지역을 한국과 비교연구하기 위한 전문 학술단체임. 한국과 독일학자간에 사회과학분야에서의 공동연구를 심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양국간의 학술교류및 각종 정보를 상호교환하기 위한 모임으로 설립 됨.

간행물

  • 간행물명
    한독사회과학논총 [Zeitschrift der Koreanisch-Deutschen Gesellschaft für Sozialwissenschaften]
  • 간기
    계간
  • pISSN
    1229-537X
  • 수록기간
    199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5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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