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에드바르드 뭉크의 자화상에 나타난 미술 치료적 의미 연구
A Study on Art-therapeutic Meaning Hidden in Edvard Munch's Self-portrait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심리치료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9권 제1호 통권 22호 (2013.03)바로가기
  • 페이지
    pp.191-211
  • 저자
    박미진, 오승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9707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7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s aimed at understanding the meaning of art therapy through Edvard Munch's self-portraits and finding the possibility to help modern people's psychological problems. This study is constituted of studying the necessity, the concept of self-portraits, egos in analytic psychological approaches and self-expression in self-portraits, and finding therapeutic meaning through analyzing self-portraits of Munch. Munch sublimated his wounds from facing the world through creative activities and especially established his identity through conscientization of unconsciousness. Meanings of production of self-portraits seen through Munch's works are as follows. First, self-portraits which was meant to confirm his self-consciousness was a mirror through which he could see himself. Second, self-portraits which enabled Munch to realize his unconsciousness were a means of self-expression making him visibly express life and emotion. Third, self-portraits helped Munch maintain his identity as a man and an artist within a confused society and criticism. Fourth, self-portraits helped Munch find his real appearance through combining unconsciousness and consciousness. Just like Munch overcame mental troubles through self-portraits, self-portraits have therapeutic meanings toward self-realization enabling him to become a mature person. Self-portraits are expected to be utilized for art therapy in diverse ways based on their therapeutic meanings.
한국어
본 연구는 에드바르드 뭉크의 자화상을 통해 미술 치료적 의미를 알아보고 이것이 현대인의 심리적 문제들을 도울 수 있는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 본 논문은 연구의 필요성, 자화상의 개념, 분석심리학적 접근에서의 자아와 자화상에서의 자아표현, 자화상의 미술 치료적 의미를 고찰하고 뭉크의 자화상 분석을 통해 치료적 의미를 찾는 것으로 구성하였다. 뭉크는 창조적 활동을 통해 자신과 세상에 직면하면서 상처들을 승화시켜나갔고, 특히 자화상을 통해 무의식을 의식화시킴으로써 정체성을 확립하였다. 뭉크의 작품을 통해 본 자화상 제작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화상은 뭉크에게 자의식을 확인하는 작업으로서 자신과 대면하는 거울이었다. 둘째, 자화상은 뭉크의 무의식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였고, 삶과 정서를 가시적으로 표출하게끔 하는 자아표현의 수단이었다. 셋째, 자화상은 뭉크를 혼란스러운 사회와 비평 속에 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화가로서 정체성을 흔들리지 않도록 하였다. 넷째, 자화상은 뭉크에게 무의식과 의식을 통합시켜 참된 자기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뭉크가 자화상을 통해 정신적 어려움을 이겨냈던 것처럼 자화상은 성숙된 인간으로 나아가게 하는 자기실현으로의 치료적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자화상이 가진 치료적 의미를 바탕으로 미술치료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목차

초록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자화상의 개념과 미술치료
  1. 자화상의 개념
  2. 자화상에서의 자아표현
  3. 미술치료관점에서 본 자화상의 의미
 Ⅲ. 뭉크의 자화상 분석
  1. 시대적 배경
  2. 뭉크의 생애
  3. 뭉크의 자화상 분석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자화상 자아표현 분석심리학 에드바르드 뭉크 미술치료. Self-portrait Self-expression Analytic psychology Edvard Munch art therapy

저자

  • 박미진 [ Park, Mee Jin | 광주여자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예술치료학과 석사 ]
  • 오승진 [ Oh, Seung Jin | 광주여자대학교 미술치료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The Korean Arts Psychotherapy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5
  • 분야
    의약학>작업치료학
  • 소개
    본 회는 장애 및 문제행동에 대한 예술치료 및 관련분야의 상호학제적 연구활동을 통하여 예술치료 및 예술치료교육 분야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함으로써 관련 분야 연구자들 및 현장전문가들의 학문적 인격적 수준향상을 도모하고, 인간의 육체적 사회적 정신적 영적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심리치료연구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 간기
    계간
  • pISSN
    1975-759X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예술심리치료연구 제9권 제1호 통권 22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