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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충주 호암지유적 출토 유물부장 유기물재료의 종 동정과 연구
Species and Research of the Organic Burial Materials Found on the Remains Excavated From Hoamji in Chu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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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원문화유산연구원(구 중원문화재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중원문화재연구 바로가기
  • 통권
    4 (2010.06)바로가기
  • 페이지
    pp.93-110
  • 저자
    장성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9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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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organic materials found along with the remains excavated in the research consisted mostly of
woody plant trees and fabrics. The studies until recently have mainly focused on research on the remains perse, but analyses on the organic materials were almost never conducted.
Organic materials that had been long buried in the acidic soil of Korea rarely exist owing to their fast decay.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determine whether or not the legacy burial organic materials (woody plant trees and fabrics) were appropriately used according to their types and characteristics by identifying those found on the remains excavated from Hoamji in Chungju.
The results showed that the baskets for grave goods were made of willow, bamboo, and kudzu.
The textiles used for packaging grave goods were hemp cloth and silk.
The results indicated that willow containers and bamboo boxes recorded in the literature of the Three Kingdom's Period had been used until the Joseon Dynasty.
한국어
발굴조사에서 출토되는 유물에 수착되어 발견되는 유기물은 목본류·직물류 등이 대부분이다. 현재까지의 연구는 유물 자체에 대한 조사에 중점을 두어 유기물에 대한 분석은 거의 진행되지 않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토 대부분이 산성토양이어서 오랜 기간 매장되어있던 유기물은 재료적 특성과 매장환경으로 인하여 남아 있는 경우가 드물다.
본 연구는 충주 호암지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에 잔존하는 유물부장 유기물재료(목본류·직물류)를 식별하여 그 종류와 수목(樹木)의 특성에 적합하게 이용되었는지 연구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만들고자 하였다.
유물 부장 바구니의 경우 버드나무와 대나무, 칡을 사용하여 제작되었다. 유물부장재료로 사용된 직물류는 마직물(삼베), 견직물을 사용하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로 삼국시대부터 문헌으로 기록된 버드나무로 제작 된 유기(柳器), 대나무로 제작된 죽협(竹􆄣)이 조선시대에도 계속 사용 된 것을 알 수 있었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연구대상 및 방법
  1. 연구대상
  2. 분석방법
 Ⅲ. 결과 및 고찰
  1. 목본류 수종분석
  2. 직물분석
  3. 유물부장에 사용된 유기물재료의 연구
 Ⅳ. 결론
 Abstract

키워드

충주 호암지유적 유기물 대나무 버드나무 마직물(삼베) 견직물 유기 죽협 Chungju Hoamji remains organic materials bamboo willow kudzu hemp clothe silk willow container bamboo box

저자

  • 장성주 [ Jang, Sung-Ju | (재)중원문화재연구원 보존처리실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원문화유산연구원(구 중원문화재연구원) [Jungwon Cultural Properties Institute]
  • 설립연도
    2003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중원문화권역은 통일신라시대 9주 5소경 중 5개주와 중원경ㆍ서원경, 그리고 원주의 북원경이 포함되어 5개주와 3소경으로 이루어졌다. 중원문화권역에 속한 5개주 지역을 보면, 한주의 충주ㆍ괴산ㆍ진천ㆍ이천ㆍ여주, 웅주의 청주ㆍ회인ㆍ문의, 삭주의 원주ㆍ제천ㆍ단양ㆍ영주ㆍ봉화, 명주의 영춘ㆍ영월, 상주의 보은ㆍ옥천ㆍ영동ㆍ문경ㆍ예천ㆍ안동 등지이다. 강물의 경계로 볼 때 중원문화권은 오대산에서 발원하여 동북쪽을 흐르는 남한강과 덕유산 일대에서 발원하여 남쪽을 흐르는 금강의 두 강이 중원문화권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즉, 금강 수계의 청주를 중심으로 한 진천ㆍ음성ㆍ보은ㆍ옥천ㆍ영동 등의 지역과 남한강 수계의 충주를 중심으로 하는 괴산ㆍ제천ㆍ단양ㆍ장호원ㆍ이천ㆍ여주ㆍ원주ㆍ영월 등지에 풍기ㆍ문경ㆍ예천ㆍ영주ㆍ봉화ㆍ안동 등 경북의 북부지역을 포괄하는 권역이다. 또한 여기에 옛 청주목의 영역이었던 충청남도의 천안ㆍ연기 등의 지역을 비롯한 온양과 조선초기까지 충청권에 속하였던 안성ㆍ평택 등지와 남양도 넓은 의미에서 중원문화권의 영역에 포함시킬 수 있다. 이러한 중원문화권을 중심으로 하여 문화재의 보호, 보존, 관리, 조사, 발굴 및 그 활용을 통해 민족문화를 선양하고 창조적으로 개발함을 목적으로 한다. 그리고 이외의 지역에 대한 문화재에 대해서도 학술적인 조사·연구를 통하여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손에게 길이 물려줄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사업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중원문화재연구원에서는 전통문화와 문화재 관련사업의 수행을 비롯하여 매장문화재에 대한 지표조사와 발굴조사 등의 학술사업 및 연구서 발간, 전통문화 및 문화재에 대한 자문 및 위탁 수행, 중원문화권에 대한 향토문화 정리를 위한 문헌조사, 전통문화와 문화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세미나 개최 및 지원사업을 수행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원문화재연구 [Annual Report of Jungwon Cultural Properties]
  • 간기
    연간
  • pISSN
    1738-7663
  • 수록기간
    2005~2023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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