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types of domestic wine market which wine manias perceive. While the existing studies related to wine market were to fragment the market and apprehend the types of consumers through the approach of R-methodology, this study was to find out the types of Korea wine market attributed to the subjectivity of wine manias that perceive relatively precisely domestic wine market. This study was that 27 copies of Q-statement targeting wine manias in Busan area were collected, and Q-methodolody using program PQMethod was conducted. In this study the types of domestic wine market which wine manias perceive were observed as 5 cases (low-cost oriented, anniversary oriented, global business oriented, property oriented and in-depth life oriented). These five cases are to represent the trend of domestic wine market until present since 1990s. Although the domestic wine market in which the actual wine consumption has begun to be formed by the 2000s is small-scale possible market compared to the birthplace of wine, it is expected to be larger-scale one from low-cost oriented, anniversary oriented and global business oriented wine market to property oriented and in-depth life oriented wine market by proceeding globalization and popularization.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와인 마니아가 인지하는 국내 와인시장의 유형을 규명하는 것이다. 와인시장과 관련된 기존의 연구가 R방법론적 접근을 통해 시장을 세분화하고 소비자들의 유형을 파악하고 있는데 반하여, 본 연구는 국내의 와인 시장을 비교적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와인 마니아들의 주관성에 기인하는 한국 와인시장의 유형을 발견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부산지역의 와인 마니아 27명을 선정하여, PQMethod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Q방법론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와인 마니아들이 인지하고 있는 국내 와인시장의 유형은 5가지(저가격 지향형, 기념일형, 글로벌 비즈니스형, 효능지향형, 생활 밀착형)로 관찰되었다. 이 5가지 유형은 1990년대 이후 현재까지의 국내 와인시장의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2000년대에 들어서 본격적인 와인소비가 형성되기 시작한 국내의 와인시장은 와인 종주국들에 비하면 소규모의 잠재적 시장에 불과하지만, 글로벌화와 대중화가 진행됨에 따라 저가격 지향/기념일형/글로벌 비즈니스형 와인시장에서 점차 효능지향형과 생활밀착형 와인시장으로의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국내 와인시장의 동향 2. 와인 마니아의 정의 3. Q방법론 4. Q방법론의 선행연구 Ⅲ. 연구설계 및 방법 1. 연구설계 2.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1. 유형의 도출 2. 유형별 특성 Ⅴ. 결론 및 고찰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와인 마니아와인시장주관성Q방법론부산지역wine maniawine marketsubjectivityQ-methodologyBusan area
본 학회는 2003년부터 동북아 경상연구회의 회원들을 중심으로 동북아 지역의 학회참석을 계기로 한중일 관광학회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와 인접국인 일본, 중국의 동북아 지역은 관광인적교류에서 중요한 국가이며, 상대국 또한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따라서 본 학회는 한중일 3국에 학회지부회를 두어 3국의 학자들을 중심으로 관광연구를 활성화하는데 있습니다. 본 학회의 사업내용을 보면, 첫째, 연2회 이상 학술발표회를 개최합니다. 특히, 학술발표회는 동북아지역의 인적교류확대방안, 동북아지역의 산관학의 협력강화방안에 관한 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연구발표회를 개최합니다. 둘째, 동북아지역의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를 사용한 동북아 관광연구저널을 연 2회 이상 발행하여 동북아지역의 국제저널로서의 위상정립을 합니다. 셋째, 한,중,일 우수연구자의 저서를 상대국언어로 번역출판하며 한,중,일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전문저서를 공동저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