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orce against the Revolution, the catholic church of France was an enemy of the Republic. Since the Revolution, the thought of Anti-Revolution that had sustained in Catholic church had kept steadily through the current of clericalism. Then, this thought of Catholic church began to rise again, after abandoning its theological theory. So, in the early of the 20th century Charles Maurras advocated suddenly “Politique d’abord!” that was backed down a theory of anti-Revolution This was a new base of ultra-right appeared with the nationalism in 1880. The culture of anti-Revolution had an autocracy essentially. And it insisted that catholicism had to be realized as a only religion whose worship was free, and the a relation between church and republic had be connected with a devotion each other. therefore about a problem of the religion, Eugène Spuler and moderate republicans advocated , that was ‘a mind of tolerance’ for the coexistenc of the Republic and church in the early of 1894. This was a mind of the government moderate republicans against catholic church, and did a role to calm the conservatives down. French Catholic church put under the control of Republic for a long time since the Revolution, as a result, catholic church was under a sense of ross and hostility toward Republic. So, Leon XIII advised all catholic churches to participate in the Republic through the 『Au milieu des sollicitudes』. But Catholic church could not do with participation with the Republic. Because long hostility between clericalism and anticlericalism had left a mutual distrust to the Republic and church. to be understood as a great mind of a tolerance, common sense, morals, and the innovation of knowledge, was a motive that catholic church and Republic entered into partnership. Like this, as Catholic church of France tried seek an way of reconciliation or a hostility with Republic, had exercised influence on the politics of the Third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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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가톨릭교회는 반혁명 세력으로서 공화국의 적이었다. 프랑스 대혁명 이후 계속 지속되어 온 가톨릭교회의 반혁명 사상은 교권 지상주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유지되어 왔다. 그러다가 제3공화국 시기에는 이 사상의 신학적 이론을 떨쳐버리고 새롭게 부활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종교의 우위를 바탕으로 <신 왕정주의>를 창설한 샤를 모라스(Charles Maurras)는 20세기 초에 갑자기 반혁명 이론을 떼어버린 <정치가 최우선 Politique d’abord!>이란 새로운 질서의 용어를 주창했다. 이것이 1880년대에 민족주의가 출현한 시기와 함께 나타난 극우파의 새로운 근거가 되었던 것이다. 이것이 1880년대에 민족주의가 출현한 시기와 함께 나타난 극우파의 새로운 근거가 되었던 것이다. 특히 반혁명 사상의 문화는 본질적으로 독재성을 띠고 있으며 가톨릭 신앙은 예배가 자유로운 유일한 종교로서 인식돼야 하고 교회와 국가는 상호 헌신하는 관계로 연결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1880년대 세속주의 흐름 속에 반성직주의의 흐름이 뚜렷한 시기였다. 따라서 제3공화국의 안전을 위하여 1894년 초 강베타(Gambetta)의 정치적 후계자인 외젠느 쉬필러(Eugène Spuler) 등 여러 온건한 공화파 의원들은 종교 문제에 대하여 공화파 국가와 교회국가가 서로 공존하기 위한 <새로운 정신 l’esprit nouveau> 즉, <진실한 관용의 정신>을 주창했다. 이 담론은 가톨릭교회에 대항하기 위한 온건한 공화파 정부의 정신이었으며 당시 보수파 전체를 가라앉히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러나 대혁명 이후 가톨릭교회는 오랫동안 적대적이고 반가톨릭적인 국가로부터 지배와 통제를 받아 왔고 이로 인한 상실감과 더불어 공화국에 대한 반감에 휩싸여 있었다. 가톨릭교회의 중간 계급과 민중계급의 교인들은 대혁명이 만들어낸 자유와 세속적인 관행, 민주주의 등 공화국의 이점을 향유하고 있었고 여기에 근대성이 가톨릭교회로 하여금 공화국에게 지지를 보내게 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쟁적인 가톨릭교회는 모든 사회 세력과 반드레퓌스파 지식인들과 더불어 보다 까다로운 가톨릭 사상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레오13세는 『교황의 회칙 Au milieu des sollicitudes』을 통해 프랑스의 모든 가톨릭교회에게 공화국에 참여하라고 당부했으나 가톨릭교회는 공화국에 별로 찬동하고 싶지 않았다. 왜냐하면 성직주의와 반성직주의 사이의 오래된 적대관계가 상호의 불신감을 거의 그대로 남겨 두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관용과 상식 그리고 도덕 및 지식의 혁신이라는 높고 큰 정신으로 해석되는 <새로운 정신>이 곧 가톨릭교회와 온건 공화국이 서로 협력하게 된 동기였던 셈이다. 그러나 드레퓌스 사건이 성직자주의와 반성직자주의에게 권력을 다시 회복시켜 주면서 <새로운 정신>은 다시 논란이 됐다. 이처럼 프랑스 가톨릭교회는 대혁명 이후 공화국과 적대 혹은 화해의 길을 모색하면서 제3공화국 시기 정치적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목차
Ⅰ. 머리말-반혁명의 유산 Ⅱ. 제3공화국과 가톨릭교회 Ⅲ. 가톨릭 신앙과 반유대주의 Ⅳ. 가톨릭교회와 민족주의 Ⅴ. 맺음말-가톨릭교회는 공화국의 적?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가톨릭교회프랑스 제3공화국새로운 정신극우파성직주의반성직주의반혁명민족주의Catholic churchthe Third Republic of FranceL’esprit nouveauultra-rightclericalismanticlericalismanti-RevolutionNationalism
숭실대학교 역사문물연구소(구 숭실사학회) [The Center for History and Human Heritage]
설립연도
1983
분야
인문학>역사학
소개
본 학회는 1983년에 조직되어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역사이론, 고고학, 미술사, 과학사 등 역사학과 인접학문의 우수한 논문을 폭넓게 소개하여 역사학 연구자들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상호간의 긴밀한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조직하였다. 숭실사학회에서는 정기적인 학술발표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연 1-2회에 걸쳐 학술지 '숭실사학'을 발간해 왔다. 앞으로도 숭실사학회에서는 회원들의 연구 활동이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보다 정기적인 학술강연회 및 월례발표, 단행본의 출간, 및 답사활동 등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학회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간행물
간행물명
숭실사학 [SOONG SIL SAHAK(The Historical Review of Soong Sil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