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의 정부지원 한국어교육사업 현황 및 만족도 조사 -전라북도 3개 도시(전주·익산·군산)와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Korean Language Teaching Policies and Events by the Korean Government for and the Satisfaction Surveys of Marriage-Migrated Women in Gwangju, Jeonju, Iksan and Gunsan
This paper investigates the Korean language teaching policies and events of Korean government by comparing the curriculum and detailed teaching contents of ‘Institutes of Assistance of Multicultural Families’ in four cities, Gwangju, Jeonju, Iksan and Gunsan. This procedure reveals the detailed differences and similarities of the four institutes in terms of Korean teaching for marriage-migrated women. The second part of this paper consists of the satisfaction surveys of marriage-migrated women in association with the Korean language teaching, their Korean abilities in four main areas (reading, writing, speaking and listening) and their recognition of the policies of Korean government for them. The outcome of the surveys shows us their inner mind in terms of their Korean abilities and the policies of Korean government for their welfares. We can elicit the improved points of Korean teaching for them based upon the investigation of the four cities’ institutes and the analysis of the outcome of the survey.
한국어
본 논문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정부지원 한국어 교육 사업의 실태를 조사하는 부분과 정부지원 사업에서의 한국어 교육의 비중과 만족도를 조사하는 부분이다. 광주, 전주, 익산, 군산 지역의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한국어 집합교육과 방문교육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실태를 파악해 보고 정부지원사업으로서의 한국어 교육에 대한 결혼이주여성들의 만족도 및 한국어교육이 정부지원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설문을 통해 알아본다. 이들 실태파악과 설문조사 분석을 통해 한국어 교육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지 대안을 모색해 본다.
목차
요약 1. 서론 1) 연구목적 및 필요성 2) 선행연구 및 정부정책자료 2. 한국어 교육사업 조사 1) 정부 지원의 한국어 교육 사업 2) 전라북도 전주ㆍ익산ㆍ군산과 광주광역시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 집합교육 비교 3) 전라북도 전주ㆍ익산ㆍ군산과 광주광역시 한국어 방문교육 비교 4) 전주ㆍ익산ㆍ군산과 광주광역시의 사회통합프로그램의 한국어교육 비교 5) 2011년 전주ㆍ익산ㆍ군산과 광주의 한국어교육 현황 3. 설문조사 1) 2011년 전주ㆍ익산ㆍ군산과 광주의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어능력 조사 2) 조사지역별 결혼이주여성 한국어능력 비교분석 3) 한국어교육 및 정부지원사업 만족도 결과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한국어 교육결혼이주여성다문화 가정정부지원 사업집합교육방문교육Korean language teachingmarriage-migrated womenmulti-cultural familygrant-maintained programclassroom educationvisiting education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