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는 말하자면 제도사회와 민간사회에 의한 2중의 세계가 있고 공공행복(公共幸福)은 이러한 사회구조 속에서 사회정의의 사상, 실천으로 자라왔다. 역사단계 속에서 유교의 민중화는 세 가지중요한 공동체 ――고대의 지식인인 “사(士)”, 근대 지식인, 근현대의 “청년(靑年)” 등――의 성장을 가속화시켰다. 다시 말하면 중국의 역사에 있어서 고대, 중세의 “사”를 비롯하여 근대의 청년현상에 이르는 인간 발달과 함께 발달해 갔다. 이와 같은 사회공동체의 발전은 중국사회에서의 공공성이 다원화의 역사시간 속에서 진행되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유학의 민중화는 현대중국을 이해하는 하나의 키워드이기도 하다. 전통문화의 연구에는 비판과 탈구축(脫構築)만이 아니라 대화와 재해석, 그리고 시대를 넘어서 전통문화를 “일신(日新)”하고 역사의 의미 속에서 현재의 존재의 의미를 발견하는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이 연구는 역사 속에 공공행복을 찾으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설립연도
2000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