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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글로벌 팬덤 현상을 통해 본 문화소통 및 교류의 전망
The prospect of cultural communication and exchange by examining of hallyu’s(The Korean Wave) global fandom phenome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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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문화예술경영 바로가기
  • 통권
    제2집 통권2호 (2012.12)바로가기
  • 페이지
    pp.23-37
  • 저자
    박신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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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Recently, the assertion has been arisen that hallyu(The Korean Wave) needs to be approached, newly, in the aspect of international diffusion. It means that hallyu is on the assumption that it evolves itself by the stage so that it is not a culture export, in a unilateral way what happens in an earlier phase but bilateral communication, which has been spread all over the world, not just in Asia, centered around K-pop. Accordingly, this treatise examines cultural hybridity and trans-nationality that global fandom phenomenon has, and asserts that Korea has to over come nationalism by making hallyu unlimited not restricting it with Korean cultural identity. And also, it focuses on the fact that fandom as a cultural code made by international fans of hallyu is not a simple communal gathering, but individual self-realization and culture production. Their culture production is explained as the concept of meme, term of Richard Dawkins, cultural clone gene because it successes and creates another forms of culture by copying, ultimately, and that this article makes a point of social meaning of hallyu’ culture production.
한국어
최근 한류의 국제적 확산과 관련하여 한류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
고 있다. 이는 한류의 전개가 시기별 단계를 거쳐 진화하는 것을 전제로, 초기의 양상과 같이 문화수출이라는 일방적 형태가 아니라, 한류의 범위가 K-Pop을 중심으로 문화전반으로 이어지고 아시아 지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글로벌 팬덤 현상이 갖는 문화의 혼종성과 초국가성을 검토하면서 한류를 한국적 문화 정체성의 틀에 한정하지 않고, 또 한국이라는 국가주의적 시각을 벗어나야 함을 주장하였다. 또한 전 세계적인 한류 팬들의 새로운 팬덤 문화 코드가 단순한 공동체적 집합의 의미가 아니라 개인의 자아실현과 문화생산의 지점을 확보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였다. 그들의 문화생산은 궁극적으로 모방이라는 행위를 통해 또 다른 형태의 문화를 계승하고 창조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현상을 리차드 도킨스의 용어인 문화적 복제유전자로서의 밈(meme) 개념으로 설명하면서 한류의 문화생산에 대한 사회적 의미를 제기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I. 서론 - 한류 2.0 혹은 3.0?
 Ⅱ. 글로벌 팬덤의 문화 혼종성과 초국가성
  1. 팬덤 형성의 주요 계기로서의 문화 논의
  2. 새로운 팬덤 문화코드와 SNS
 Ⅲ. 글로벌 팬덤의 문화생산과 의미
  1. 글로벌 팬덤, 자아 실현에서 문화생산까지
  2. 문화적 복제유전자, 밈(Meme)으로서의 한류
 Ⅳ. 결론 - 정책적 전망
 참고문헌
 

키워드

한류 팬덤 혼종성 초국가성 문화생산 hallyu fandom hybridity trans-nationality meme culture production

저자

  • 박신의 [ Shin-Eui Park |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회장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연구소 [Center for Arts & Cultural Management]
  • 설립연도
    2004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와 문화의 세기에 부응하기 위해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영상, 아트페스티벌과 관련된 문화예술기관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경영을 위한 경영론을 제시하여 한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문화예술경영 [Arts & Cultural Management]
  • 간기
    연간
  • pISSN
    2092-7665
  • 수록기간
    2004~2025
  • 십진분류
    KDC 309 DDC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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