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올림픽의 정치경제와 평창 동계올림픽
The Political Economy of Olympic Games and the case of Pyongchang Winter Olympic Game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시민윤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시민윤리학회보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25집 2호 (2012.12)바로가기
  • 페이지
    pp.138-159
  • 저자
    정기웅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91045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8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Hosting the Olympic Games can be approached and analyzed by various point of views. The article focuses on the politico-economic effects of hosting the Olympic Games. The political symbolism of the Olympic has been discussed a lot, and it is difficult to deny the political effects of the game. At the same time, its economic effect has drawn a lot of attention and becomes the controversial topic. There is a certain general belief that mega sport events make a lot of economic benefits and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host country and city, while the same amount of counterargument exists. Some argue that Olympic is very effective for boosting the economy within a short period and building the infrastructure, while, at the same time, the beneficial effect is very limited and sometimes will cause economic burden which is beyond the host country’s reach. In this vein, this article takes the case of Pyongchang Olympic Games to prove the arguments mentioned above. Many reports on Pyongchang have been published with focusing on its economic effects, which was the main reason of Pyongchang’s hosting the Olympic Games. But it is not easy to say that Pyongchang Winter Olympic Games will create the expected economic benefits, which in turn raises the need for paying attention to the financial burden and increasing social costs. Without successful solving of these problems, this can pave the way for opposition groups to raise objections to hosting the game. This shows that preparing the game should be implemented with searching for the ways of applying the infrastructure with multi-purposes after the game.
한국어
올림픽의 개최는 여러 측면에서의 접근과 분석이 가능하다. 본고에서 초점을 두고자 하는 것은 올림픽 개최가 갖는 정치·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논의이다. 올림픽이 갖는 정치적 상징성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논의가 이루어져 왔으며, 그 정치적 영향력에 대해서는 부인하기 힘들다. 정치적 영향력만큼이나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것이 올림픽이 가져다주는 경제효과이다. 근래에 들어 올림픽과 같은 메가 스포츠 이벤트가 만들어내는 경제효과가 국가와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다는 믿음이 하나의 통설로서 존재하나, 그러한 믿음만큼이나 커다란 반론 또한 존재한다. 올림픽은 일시적이고 단기적인 경기부양효과와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는 틀림없이 효과적이지만, 그 외의 경제적 효과는 대단히 제한적이거나 존재하지 조차 않을 뿐 아니라 조달 가능한 재원 이상의 재정적 부담을 가져오기도 한다는 입장이 그것이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논의의 연속 선상에서 올림픽의 정치·경제적 목적과 파급효과를 평창동계올림픽의 경우에 초점을 맞추고 논의를 전개시키고 있다. 평창의 경우 지금까지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많은 보고서가 제출되었으며, 올림픽 유치 자체도 이와 같은 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한 기대치 평가에 힘입은 바 크다. 그러나 과연 평창 올림픽이 이와 같은 실질적 경제 효과를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확신하기 힘들다. 이는 동계올림픽 관련 인프라 조성에 따른 과도한 재정 부담과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 가중에 대한 관심 집중의 필요성을 환기시킨다.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올림픽 유치 반대 여론 형성의 쟁점을 제공할 수 있음이 기억되어져야 할 것이다. 이는 동시에 올림픽 관련 인프라 조성에 있어서 다목적성과 극대화된 활용방안의 모색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목차

국문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올림픽과 정치
  1. 올림픽과 국가
  2. 올림픽과 도시
 Ⅲ. 올림픽과 경제
  1. 비용과 수익의 문제
  2. 가시적ㆍ비가시적 효과 & 단기적ㆍ장기적 효과
 Ⅳ. 나가는 말
 <참고문헌>
 

키워드

올림픽 정치경제 평창동계올림픽 올림픽과 정치 올림픽과 경제 Olympic Political Economy Pyongchang Winter Olympic Olympic and Politics Olympic and Economy

저자

  • 정기웅 [ Jung, Gi Woong | 한국외국어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시민윤리학회 [THE KOREAN CIVIC ETHICS SOCIETY]
  • 설립연도
    1972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인문사회과학과 관련된 제반 학술연구 및 발표를 통한 회원상호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본 회의 설립취지를 달성하기 위하여 학술대회, 학회지 및 기타 간행물의 발간, 강연회의 개최, 본 회의 목적을 같이하는 여러 단체와의 결연, 기타 임원회의에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을 시행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시민윤리학회보 [The Korean Civic Ethics Review]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6497
  • 수록기간
    1988~2016
  • 십진분류
    KDC 190 DDC 17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한국시민윤리학회보 제25집 2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