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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향상”에 대한 담론 - 루터의 사상을 중심으로 -
Luthers Gedanken ueber ein glueckliches Le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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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교회사회사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교회와 사회복지 바로가기
  • 통권
    제18호 (2012.03)바로가기
  • 페이지
    pp.71-90
  • 저자
    양찬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90860

원문정보

초록

영어
Hauptthema des Artikel von dem Titel “Luthers Gedanken ueber ein glueckliches Leben”ist es, dass man ein glueckliches Leben haben soll. Freud nach gibt es kein gluechkliches Leben in Gottes Plan. Aber man wuenscht ein glueckliches Leben. Es ist ganz natuerlich, dass man so denkt. Luther nach ist es unmoeglich, dass man gluecklich leben kann, denn man kann wegen der Suende nicht richtige Gott erkennen. Ein glueckliches Leben gehoert Gott. Daher braucht man das Gesetz, das dem Menschen Gott erkannt wird. Danach kann man durch das Gesetz ein glueckliches Leben haben. Dazu benutzt Luther Kreuztheologie.
한국어
“삶의 질”을 표현하는 개념은 오늘날 우리가 웰빙이라 부르는 것으로서, 행복, 안녕, 복지 등과 같은 폭넓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2006년 6월 SBS와 한국갤럽이 공동으로 실시한‘한국인의 삶과 질과 행복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행복도가 외환위기 이전인 1995년 88%에서, 2005년 74%로 14% 하락했고,‘ 삶의 질과 개인의 행복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도 60.2%가 미래엔 더 불행해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2006년 영국 신경제재단(New Economics Foundation)이 실시한 행복행성지수(Happy Planet Index)에서 한국이 세계 178개국 중 102위를, 영국 레스터대학이 실시한 세계행복지도(World Happiness Map)에서는 한국이 102위를 차지했다. 이런 자료에 의하면, 한국의 GDP가 세계 12위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느끼는 행복도는 상대적으로 매우 낮다는 것이다. 이것은 표본조사에 의한 단순한 수치상의 결과이지만, 전반적으로 삶의 만족도가 낮음에는 틀림이 없다. 많은 학자들은 이런 결과에 대해서 한국사회가 급격한 산업화와 경제발전 속에서 성취일변도의 사고로 현재를 희생하면서 앞만 보고 달렸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성취가 행복을 약속한 것인 양 믿었고, 그래서 현재의 삶의 질은 중요치 않았던 것이다. 이것을 한국인의 고유한 성취지향적인 심리적 특성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한국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어떤 것인지는 분명하게 말하기 어렵다. 분명 경제발전은 삶의 편리성을 제공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삶의 질을 수반하지는 않는다. 이에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물음보다는,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인가”라고 묻는 것이 더 합당한 물음 같다. 그 이유에 대해 객관적인 조건들을 내세운다면, 첫째, 기본적인 생활이 안정되어야 하고, 둘째, 건강, 셋째, 자아의 성장, 넷째, 공동체 안에서의 떳떳한 생활, 그리고 다섯째, 원만한 대인관계를 들 수 있다. 이것을 통해 현대인들은 자신의 삶에 깊은 만족을 얻으며, 마음의 평화가 이뤄진다고 말한다. 이처럼 현대인들의 행복관으로 본 더 나은 삶이 이렇다면, 우리의 사고체계를 이뤄준 고대 철학자들은 어떤 모습으로 행복을 논했을까? 먼저 어거스틴, 키에르케고르, 그리고 토마스 아퀴나스를 통해 행복을 찾아보면 한 가지 동일한 사고체계를 가지고 있다. 최고의 행복은 종교, 즉 하나님을 통해 이뤄진다는 것이다. 인간의 삶은 하나님을 제외하고는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존주의시대를 거치면서 하이데거, 사르트르, 그리고 카뮈를 통해 하나님 없는 세상에서의 인간의 삶을 논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결국 하나님 없는 세상에서 인간의 삶은 논의될 수 없음을 스스로 인정한다. 우리는 오늘 본 논문에서 인간삶의 질과 관련해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인생사의 고난과 기쁨을 과감하게 신학사상으로 언급한 루터의 사고를 통해 인간의 삶을 논하고자 한다.

목차

초록
 I. 서론
 II. 본론
  1. 실존주의적 삶
  2. 영적인 삶
  3. 루터에게 있어서 인간의 삶
  4. 루터의 십자가 신학
 III.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삶의 질 행복 루터 율법 십자가 신학 glueckliches Leben Luther Gesetz Kreuztheologie

저자

  • 양찬호 [ Yang, Chan-Ho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교회사회사업학회 [The Korea Academy of Church Social Work]
  • 설립연도
    2002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교회사회사업학회는 교회를 실천현장으로 하는 임상적 전문사회사업실천을 위한 학술적 연구단체이다. 교회사회사업은 학교사회사업이 학교를 실천현장으로 하고, 의료사회사업이 병원을 실천현장으로 하는 것과 같이 교회라는 독특한 실천현장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복지활동으로서 교회의 정체성과 목적을 위해 실천하며 동시에 전문사회사업 실천방법론을 활용하는 특정한 영역으로서 간학문적 지식체계를 요구한다. 본 학회는 전국의 사회복지학과 또는 사회사업학과의 기독교인 교수들을 비롯하여 교회사회사업 실천전문가들이 교회사회사업학의 발전과 영역확대를 목적으로 학술적으로 노력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회와 사회복지 [Church Social Welfear]
  • 간기
    계간
  • pISSN
    2092-5425
  • 수록기간
    2003~2015
  • 십진분류
    KDC 235 DDC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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