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논문

여성청소년의 성적학대경험, 가출, 폭력적 비행, 그리고 성관련 비행과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
Girls' Sexual Abuse Victimization, Running Away, and Sexual and Violent Delinquent Behavior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6권 제2호 (2012.12)바로가기
  • 페이지
    pp.233-272
  • 저자
    김은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9072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8,5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nterrelationship among sexual victimization, running away, and violent and/or non-violent delinquency (sexual deviance) of delinquent girls, and if running away serves to mediate or moderate this relationship as Feminist theories proposed. Using data from a sample of 260 delinquent girls under probation, this study conducted a series of multivariate logistic analyses.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s that being sexually abused increases the likelihood of being involved in sexually deviant behaviors, while it decreases the likelihood of being engaged in violent deviant behaviors among delinquent girls, and running away is a greatest risk factor predicting both sexual and violent deviancy of girls. Furthermore, running away plays as mediator as well as moderato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girls' sexual abuse victimization and their violent and/or non-violent delinquency. Implications of the study findings for future research and policy and limitations of the research are discussed.
한국어
이 연구는 여성 청소년들의 성적학대피해의 경험과, 가출의 경험, 그리고 이들이 연루되는 비행행위의 유형간의 관계를 경험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보다 구체적으로 페미니스트 이론과 선행연구들의 발견들에 근거하여 여자 청소년들이 경험하는 성적학대의 피해가 폭력적 비행 또는 비폭력적 비행행위 중 특정 형태의 유형의 비행과 더욱 연관이 있는지, 그리고 여성 청소년들이 경험하는 성적학대피해의 경험을 가출의 경험이 중재 또는 조정하는지 여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목적을 위하여 보호관찰중의 260명의 여성비행청소년들의 설문데이터를 사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여성청소년들의 성적학대피해의 경험은 이들의 비폭력적 비행행위인 성관련 비행행위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반면 폭력적 비행행위의 발생은 낮추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가출은 여성 청소년들의 성적학대피해의 경험과 성관련비행 및 폭력적 비행을 일부 중재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시에 조정의 역할도 일부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무엇보다도 가출의 경험은 여성 청소년들의 성적학대피해의 경험보다 폭력비행 및 성관련 비행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직접적이고 강력한 위험요인인 것으로 나타나 국내의 형사사법기관 및 청소년선도관련기관에서 여성청소년들의 다양한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출청소년에 대한 선도와 보호가 절실히 필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었다. 그 외의 이 연구의 공헌점, 제한점 등이 논의에 제시되었다.

목차

요약
 I. 서론
 II. 성적학대피해와 비행 및 범죄의 유형에 관한 선행연구
 III. 이론적 배경 및 연구의 방향
  1. 페미니스트이론
  2. 연구의 목적 및 방향
 IV. 연구방법
  1. 표본
  2. 변수
  3. 연구분석방법
 V. 연구분석결과
  1. 기술적 통계분석결과
  2. 다중회귀분석결과
 VI. 논의
 《참고문헌》

키워드

여성청소년 성적학대피해의 경험 가출 성관련 및 폭력적 비행행위 페미니스트이론 girls' delinquency sexual victimization running away violent and/or non-violent delinquency(sexual deviance) Feminist theory

저자

  • 김은영 [ Kim, Eun-Young | 관동대학교 경찰행정학부 범죄수사학과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교정담론 제6권 제2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