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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조직문화와 교정공무원의 임파워먼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Group Culture of Correction and Correctional Officer Empower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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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6권 제2호 (2012.12)바로가기
  • 페이지
    pp.153-190
  • 저자
    김학범, 최은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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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Recently, correctional organizations have been facing various inner and outside changes both such as growing demand for better correctional treatment, the privatization of correctional facilities and the rapid increase of juvenile crimes. Accordingly, there have been growing social demand for improving the level of the correctional organization officers in terms of quality and diversified efforts to maximize the efficiencies of correctional organizations have been strongly emphasized.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examine how group culture which is acknowledged by correctional civil officers influences on their empowerment by analyzing the inherent group culture of correctional organizations empirically. Through this, I tried to find the group culture that gives positive influences on correctional civil officer empowerment and then I intended to contribute in finding ways to promote the desirable group culture of correctional organizations and also to promote correctional civil officer empowerment in the future. Having this critical mind as the background, I chose a competition value model by taking Spreitzer's empowerment as dependant variables and Quinn's empowerment as independent variables and then went on to analyze the connection between the group culture of correctional organizations and correctional civil officer empowerment. As the result of this study, it has been found that the types of group culture that are recognized by correctional civil officers are in the order of rank culture, group culture, development culture and rational culture and also found that group culture is the factor that influences most on the level of the whole empowerment. And next comes development culture and then comes rank culture as the third. Also by analyzing influence in the accordance with empowerment sub-components, I have been able to get the result that group culture and development culture are highly influential but also rank culture is somewhat influential depending on sub-components. Therefore, this study implies that it is necessary to enforce the aspects of group culture and development culture which are relatively more influential than the other ones in correctional organizations, and also it shows that differentiated cultural approach should be taken as per each empowerment sub-component.
한국어
최근 교정 조직은 다양한 교정 처우에 대한 요구 증가, 교정시설의 민영화, 청소년 범죄의 급증 등 다양한 대내·대외적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교정조직 구성원의 질적 수준 향상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교정조직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각적 노력이 강조되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교정조직의 고유한 조직문화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여, 교정공무원이 인지한 조직문화가 임파워먼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교정공무원의 임파워먼트를 높이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조직문화를 밝혀내어 향후 교정조직의 바람직한 조직문화 및 교정공무원의 임파워먼트를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여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종속변인으로 Spreitzer의 임파워먼트, 독립변인으로 Quinn의 경쟁가치모형을 선택하여 교정조직문화와 교정공무원의 임파워먼트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교정공무원이 인식하는 조직문화유형은 위계문화, 집단문화, 발전문화, 합리문화 순으로 나타났으며, 집단문화가 전체 임파워먼트의 수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발전문화와 위계문화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임파워먼트 하위요소별로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집단문화와 발전문화가 영향력을 보이고 있었으나, 위계문화도 하위요소별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따라서 이 연구는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높은 집단문화와발전문화 측면을 교정조직에서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점을 시사하며, 하위 임파워먼트 요소별도 차별화된 문화적 접근필요성이 있다는 점 또한 나타내고 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교정 조직문화
  2. 교정 임파워먼트
  3. 조직문화와 임파워먼트
 Ⅲ. 연구방법
  1. 연구문제
  2. 분석자료 및 측정도구
 Ⅳ. 분석결과
  1.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2. 교정 조직문화의 유형
  3. 변수들간의 상관관계분석
  4. 조직문화의 유형과 임파워먼트 수준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조직문화 임파워먼트 경쟁가치모형 교정조직 교정공무원 organizational culture empowerment competition value model correctional officer correctional organizations

저자

  • 김학범 [ Kim, Hak-Bum | 세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 주저자
  • 최은하 [ Choi, Eun-Ha | 한국사이버대 경찰교정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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