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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심리학적 관점에서 본 거울의 상징과 상담자의 태도 - 교정 상담 현장에서 -
The Symbol of Mirror in the Analytical Psychology and the Counselor's Attitude - for the Practice of the Correctional Counse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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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6권 제2호 (2012.12)바로가기
  • 페이지
    pp.87-112
  • 저자
    김영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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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o hold an effective therapy of the correctional counseling the most primary factor must be the humane character itself of the counselor but not just theory or technic of counseling. It should be, though, careful that the counselor's character could be helpful or harmful at the same time in the therapeutic process. Instead it is necessary that the counselor be a clear mirror which would reflect the client's state as it is. The counselor has to examine him/herself, and to experience the called individuation process of C.G. Jung through the maturity of the character in which the ego-centered life changes to the Self-centered life. The individuation process is to make use of the original nature of man and to disclose his/her inner development as well. In the view of the analytic psychology the symbol of mirror is to be a tool of awakening by which the counselor can look at him/herself in the objective way without any distortion or opinion, and to be a tool of a right attitude for which the counselor is qualified.
한국어
교정상담에서 치료적 효과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인은 상담의 이론, 기법이 아닌 상담자, 인간으로서의 자질이다. 상담자 자신의 인격은 치료과정에서 내담자에게 도움이 되거나 반대로 해로운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상담자는 내담자의 마음을 온전히 비추어 줄 수 있는 맑은 거울이여야 한다. 상담자가 내면을 성찰하고, 자아가 중심이 된 삶에서 자기(Self, 전체성)가 중심이 된 삶으로 변환하는 인격의 성숙, 융의 개성화과정을 체험해야 한다. 개성화과정은 상담자 자신의 내적인 인간본성을 충분히 살도록 하는 과정으로서, 상담자 인격의 내적 성장 과정이다. 분석심리학적 관점에서 거울의 상징은 이 과정에서 자신의 모습을 왜곡되지 않고, 객관적으로 비춰보는 깨달음의 도구이며, 상담자가 갖추어야 할 태도인 것이다.

목차

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분석심리학에서 본 마음의 특성
 Ⅲ. 꿈에 나타난 거울의 상징
  1. 한국, 중국에서의 거울의 상징
  2. 서양에서 거울의 상징
 Ⅳ. 교정상담현장에서 상담자의 태도
 Ⅴ. 맺는말
 《참고문헌》

저자

  • 김영희 [ Kim, Young Hee | 경기대학교 교직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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