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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집회장소의 변화양상 - 강원지역의 사례를 중심으로
The changing aspect of Catholic Church congregation place - A Case Study in Gangwon Distr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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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수원교회사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교회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9호 (2012.12)바로가기
  • 페이지
    pp.275-305
  • 저자
    이원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90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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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variation of Catholic venue in Gangwon district is divided into three categories. The first one is coming to a private house as a temporary gathering place. There had been certain rules and formalities to be observed in using a private place. A separate building had not been available even after the persecution period thus the private house had still been utilized. The second one is gathering at a separate place in the form of a traditional Korean-style house. The traditional Cathedral had been achieved by the fund raising of longstanding fellow believers, and we can access from an aspect of the indigenization of the existing traditional Korean house as a Cathedral. Traditional Cathedrals had been created from 1900s until 1920s in Gangwon district and these separate buildings had been also utilized for kongso(mission station) as well as the cathedral. The third change is the introduction of Western-style cathedrals. Western-style cathedrals had been built under the leadership of the missionaries, established somewhat belatedly in Gangwon thus maintained the early appearances with relatively less changes. The change of place from hiding in a private house into a traditional cathedral later moved into the area where can enjoy the whole view is showing that the position of the Catholic Church has been changed as well during the process of settling down since the first introduction.
한국어
강원지역 천주교 집회장소의 변화 양상은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는 임시 집회 장소로서의 개인 집의 활용이었다. 개인 집의 활용할 때에는 일정한 규식이 있었으며, 박해를 받던 시기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별도의 건물을 짓지 못한 채 개인 집을 활용하였다. 두 번째는 한옥 형태의 별도 건물이었다. 한옥형 성당의 경우 기존 한옥의 활용이라는 토착화 측면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한옥형 성당은 오래된 교우촌을 중심으로 신자들의 모금에 의해 이루어졌다. 강원지역에서도 1900년대부터 1920년대까지 한옥형 성당이 만들어졌고 이러한 한옥형의 별도 건물은 성당뿐만 아니라 공소집으로도 만들어졌다. 집회장소의 변화 세 번째는 서구식 성당의 도입이다. 서구식 성당은 선교사의 주도하에 건립되었고 강원지역의 성당들은 다소 뒤늦게 건립되었지만 상대적으로 변화가 적어 초기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개인 집에 몰래 숨어 하던 집회가 한옥형 성당으로 표현되고, 이후에는 지역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집회장소의 변화는 천주교 전래 이후 정착과정에서 교회의 지위 역시 변화하였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임시 집회 장소로서의 개인 집[私家]
 Ⅲ. 한옥 형태의 별도 건물[공소집]
 Ⅳ. 서구식 성당으로의 변화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개인집 공소집 집회장소 한옥형 성당 토착화 private house kongso(mission station) gathering place Cathedral of a traditional Korean-style house indigenization

저자

  • 이원희 [ Lee, Won-hee | 강원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수원교회사연구소 [Suwon Research Institute of Catholic History Ha-nam, Korea]
  • 설립연도
    2003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 설립취지 "수원교회사연구소"는 천주교 수원교구 설정 40주년을 맞이하여 수원교구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연구하고, 신앙 선조들의 삶과 순교영성을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고 후대에 전함으로써 한국 가톨릭 교회의 신앙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3년 1월 1일 교구장 최덕기 바오로 주교님이 설립하셨습니다. ◎ 연구소 현황 초대 연구소장은 구산성지 주임신부인 정종득 바오로 신부가 맡게 되었으며, 연구소의 위치는 구산성지 내에 있습니다. 원활한 연구소 운영을 위해 2006년 2월 현재 7명의 연구위원과 6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소장의 업무를 보좌하고 있으며, 3명의 연구원이 교회사연구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향후 연구소의 운영방침 교구 내 순교성지 및 순교자의 생애, 각 성지의 신앙적 유산을 발굴하고 이를 정리하며, 아직 개발되지 않은 교회사적지 및 순교자를 발굴하여 순교영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신임 연구원들과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한국천주교회사 월례 강좌를 실시한 후 신앙적 나눔을 가지고, 년 1~2회 학술심포지엄과 성지순례, 특별강연 등을 실시하여 순교신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교구 내 각 본당이나 공소, 성지의 역사를 편찬하도록 연구소에 위탁하여 오는 작업도 수행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회사학 [Research Journal of Catholic Church History]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77
  • eISSN
    2713-6027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6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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