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후반 영국 런던의 한 고서적상에 장아함경 산스크리트 사본이 유 입된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스코옌 컬렉션 연구 프로젝트의 구성원, 그 가운데에서도 뮌헨 대학의 옌스-우버 하르트만 교수(Prof. Dr. Jens-Uwe Hartmann)가 주축이 되어 그 연구 결실이 천천히 맺어져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 연구자들에게도 그 성과가 널리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본고는 필자가 독일 뮌헨 대학에서 박사논문 주제로 그 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 사본 프로젝트와 필자의 연구 내용을 소개하고 자 하는데 목적을 둔다. 지난 근 20년 간 장아함경 산스크리트 사본 프로젝 트가 거둔 성과와 현 시점의 연구 현황을 간략제시하고, 필자가 담당하고 있는 세 경전을 관련 문헌과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목차
국문요약 I. General information on the Gilgit Dirghagama manuscript II. The Structure of the Sanskrit Dirghagama, Dighanikaya & Chinese Dirghagama III. The Silaskandhanipata and the 'Discourse on the Path of Practice' IV. More parallel texts of the three sutra s and works onthe "Srama.yaphala-sutra" V. Themes of the three sūtras VI. Importance of the three texts and further tasks Abstract
키워드
장아함경 산스크리트 사본계온품(戒蘊品)사문과경(沙門果経)수행도Tridaṇḍi-sūtraLohitya-sūtra I & IIGilgit Dīrghāgama manuscriptTridandi-sūtraLohitya-sūtra I & IIŚīlaskandhanipātaŚrāmanyaphala-sūtraDiscourse on the Path of Practice
저자
Choi, Jin kyoung [ Graduate Student, Ludwig-Maximilians-Universität, München ]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Geumgang Center for Buddhist Studies]
설립연도
2003
분야
인문학>불교학
소개
불교학의 제 분야에서 활약하는 우수한 소장학자를 연구교수 및 연구원으로 초빙하여 불교문헌의 연구와 번역, 출판과 학술교류등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국제적 수준으로 한국불교학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본 대학교 불교문화학부와 협동하여 국제학술회의의 개최 및 저명한 외국인학자의 초빙강연 등의 국제적 학문교류를 적극적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한국불교학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세계적인 불교학의 중심지로서 발전하고자 하는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