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한국과 일본의 현행 초등학교 체육과 교육과정과 개정 전 교육과정의 심동적 영역의 내용 차이를 비교 분석하여 그 차이를 파악하고, 그 차이의 특성을 명확히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Bereday(1964)의 비교 연구 방법 중 체육학의 비교 연구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인 병렬과 비교 방법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여 다음의 결론을 도출하였다. 2007 개정 교육과정의 심동적 영역의 내용은 7차 교육과정에 비하여 학년간 이동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학년간 계열성이 명확하지 않았다. 2008 소학교 학습 지도 요령은 1999 소학교 학습 지도 요령에 비하여 영역 명칭에서도 지도 내용이 명확해졌으며, 심동적 영역의 지도 내용이 대단히 명확해지고 구체화되었다. 2007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신체 활동의 가치는 각각의 운동 혹은 스포츠에서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신체 활동 가치는 심동적 영역의 학습 내용에서 달성되도록 수정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목표 설정과 내용 체계에 의한 계열성도 중요하지만 구체적인 학습 내용의 계열성이 담보될 필요가 있다.
한국일본교육학회 [The Korea Society of Japanology, Japan Education Division Seoul, Korea]
설립연도
1985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한국일본교육학회는 1985년 2월 27일, 한국과 일본의 교육학 연구의 정립과 발전을 목적으로 그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지금까지 양국 교육학의 이해에 많이 기여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학 전공학자는 수천 명에 이르고 있으며, 전공의 다양성은 물론, '지역연구'의 영역 또한 매우 광범위하게 펼쳐 있다. 우리나라 교육학의 외연을 살찌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되도록 수많은 지역과 나라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교육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지역교육연구의 현실은 그 지역의 다양성과 교육학적 이해에 있어서 매우 척박한 실정이다. 이런 부진한 지역연구의 현실 속에서 본 학회는 아시아 지역, 그 중에서도 특히 '일본교육' 연구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교육학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