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편입생의 첫 학기 대학생활 체험 : 대학생활의 적응 및 위기 극복
Transfer-students' Lived Experience of the First Semester in the Baccalaureate Nursing Program : University Life Adjustment and Crisis Overcome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and describe what transfer-students experienced in their first semester of the baccalaureate nursing program. The participants were ten juniors who enrolled in nursing school as transfer students. They were asked to record and describe whatever they wanted to tell the researcher about transferring into the nursing program. Their records included their feelings, thoughts, and so on. The data was collected from April to June, 2011 and was analyzed using Colaizzi's phenomenological method. In this study, six essential themes were extracted: ‘Re-engineering my life’, ‘adaptation to a new system’, ‘branded as transfer students’, ‘current chaos: mixing fluster and concern’, ‘tied to school’, and ‘answering for my decision’. Recently, the number of transfer students in nursing schools increased rapidly as nursing schools were expanding in size in response for the shortage of nurses at government level. However, issues related to the adaptations of transfer students were not discussed so far. On the basis of this result, we can understand the transferring experiences of nursing students and provide systematic and emotional support for them. Additionally, we can develop curriculum appropriate for them which in turn might lead to high-quality educated nurses.
한국어
학력주의에 따른 대학 간 이동 증가와 간호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간호학과 편입학 정원 확대로 편입생이 급증하는 가운데, 새로운 교육과정의 중간에 놓이게 되는 편입생의 대학생활상 위기 또한 이슈화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편입 첫 학기 대학생활의 경험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과정 개발에의 기초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편입생의 위기 극복, 대학생활 적응 및 올바른 학업 성취에 기여하고자 한다. 2011년 4월부터 6월까지 B시의 일개 대학교 간호학과 편입생 10명을 대상으로 비구조화된 면담을 시행하였으며, Colaizzi(1978)의 현상학적 분석방법을 적용하여 편입 첫 학기 대학생활 경험의 의미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간호학과 편입생들은 첫 학기에 ‘방향을 전환함’, ‘새로운 체제로의 적응’, ‘편입생이라는 꼬리표를 담’, ‘혼돈 그 자체: 당황과 걱정’, ‘학교에 매임’, ‘내가 감당해야 함’ 등을 경험하고 있었다. 본 연구에서 확인된 유의미한 현상이나 개념을 중심으로 교수진의 효과적인 지도, 맞춤형 프로그램 및 교육과정의 개발을 통해 편입생이 편입 첫 학기에 겪는 위기에 대처함으로써, 중도 탈락하지 않고 대학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하여 단기간 교육을 통한 양질의 인력 양성으로 간호인력 부족 해소에 기여해야 하겠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1. 대학생활 적응 2. 편입생의 위기감 Ⅲ. 연구방법 1. 연구 설계 2. 연구 참여자 3. 자료 수집 및 윤리적 고려 4. 자료 분석 5. 연구의 신뢰도와 타당도 Ⅳ. 연구결과 1. 범주: 방향을 전환함 2. 범주 2: 새로운 체제로의 적응 3. 범주 3: 편입생이라는 꼬리표를 담 4. 범주 4: 혼돈 그 자체: 당황과 걱정 5. 범주 5: 학교에 매임 6. 범주 6: 내가 감당해야함 Ⅴ. 논의 Ⅵ.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간호학과편입생의 위기대학생활 적응department of nursingtransfer-studentuniversity adjustment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