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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문화

『續蒙求分註』의 分註 방식 試考
A Study on the way of annotation in 『Sok-Mong-Gu Bun-Ju』(續蒙求分註)
『속몽구분주』의 분주 방식 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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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양고전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고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8집 (2012.09)바로가기
  • 페이지
    pp.147-167
  • 저자
    이연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8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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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was investigated by comparing 『Sok-Mong-Gu Bun-Ju』(續蒙 求分註) and 『Mong-Gu』(蒙求). As a result, 『Mong-Gu』 was organized around the person anecdotes, 『Sok-Mong-Gu Bun-Ju] is annotated with the person anecdotes. So the text show an differences were found on the configuration. Thus It reveal that 『Sok-Mong-Gu Bun-Ju』is a tome and convenient to use the report has been made by scholars can be clarified.
한국어
본고는 미암 유희춘이 유배지에서 저술한 『續蒙求分註』에 대해 『蒙求』와 차이를 가지는 分註 방식을 시험적으로 고찰하여 그 학술서로서 성격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에 먼저 『속몽구분주』와 『몽구』의 본문 구성에 차이가 있는 점을 들어, 몽구』가 각 편마다 인용출처를 제시하고 인물 일화 중심으로 본문을 구성하였다면, 『속몽구분주』는 인용출처를 맨 앞에 한꺼번에 제시하고 본문에서 일화 소개와 함께 분주의 방식을 취하였음을 밝혔다. 이어서 『속몽구분주}의 분주 방식을 자세히 살펴, 『속몽구분주}가 네 가지의 分註法, 곧 泝流而窮源, 汾源而至流, 累事而一意, 異同而互發에 따라 분주한 방식에 대해 각기 해당하는 예를 들며 살펴보았다. 이로써 『속몽구분주}가 經史子集의 여러 서책을 출처로 하였으되, 특히 주자의 평과 그 당대 학맥에 속하는 인물들의 언급을 많이 참고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속몽구분주}가 주자학에 철저한 학술서이자 類書로서 학자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게 이루어진 저술임을 밝혔다.

목차

Ⅰ. 서론
 Ⅱ. 『續蒙求分註』와『蒙求』의 본문 구성 방식의 차이
 Ⅲ. 『續蒙求分註』의 분주 방식과 그 양상
  1. 泝流而窮源흐름을 거슬러 올라가 근원을 궁구함.
  2. 汾源而至流근원을 빙 돌아 흐름에 이름.
  3. 累事而一意일에 얽매였으나 뜻을 한결같이 함.
  4. 異同而互發같고 다른 것이 서로 발함.
 Ⅳ. 결론
 <참고 문헌>
 Abstract

저자

  • 이연순 [ Lee Yeon-Soon | 이화여자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양고전학회 [The Society of the Eastern Classic]
  • 설립연도
    1992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동양의 古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 비판적 계승을 통해 고전의 체계화, 대중화, 현대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고전연구 [The Study of the Eastern Classic]
  • 간기
    계간
  • pISSN
    1226-7910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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