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 여성의 머리모양 변화 과정에 대한 연구
Process of Changes of Korean Women's Hair Style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of Korea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동양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예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호 (2012.08)바로가기
  • 페이지
    pp.99-118
  • 저자
    이영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83884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5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process of change of Korean women's hair style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of Korea (1910-1945) and its social, cultural, and political impacts. The analysis results indicated that the hair style at that time was continuously undergoing changes. In 1910s when pompadour style prevailed, women sometimes wore more traditional styles. During 1920s, bob style was in big vogue, which reflected the influence of the western culture. In the early 1930s, bob style continued to be in vogue until the mid-1930s, when the permanent wave hair style with many variations became popular with ordinary women. In 1940s, the perm was not out, but lost its variety because the war was escalated. All in all, Korean women's hair style changed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as time lapsed. The style in 1910s showed only a little change, but towards the end of the period, the traditional style was increasingly faded out in the course of the Korean culture being westernized or adapted to the modernized life style. This means that women's hair style in a particular culture shows well the changes imbedded in the overall social background, not the ones merely reflecting changed tastes or attitudes.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일제 강점기 (1910년-1945년) 사회, 문화, 정치적 변화에 따라 여성의 머리모양 변화 과정을 고찰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분석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일제강점기의 척박한 문화 암흑기에도 여성들의 머리모양은 변화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1910년대에는 퐁파두르 스타일이 전체적으로 유행하였다. 1920년대에는 보브 스타일(단발머리)이 유행하였고, 이는 서구의 문물이 들어오면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1930년대 초기에도 여전히 보브 스타일이 계속 유행하였고, 중반 이후에는 퍼머가 유행하였으며,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였다. 1940년대에도 퍼머가 유행하였으나, 전시체제의 마지막이라 퍼머 금지령이 내려 다양한 퍼머가 유행되지는 못하였다. 즉, 일제 감정기 우리나라 여성의 머리모양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눈에 띄는 변화를 보였다. 1910년대에는 전통적인 머리모양의 형태에서 약간 변형되는 것으로 그쳤지만, 그 후 일제 강점 말기로 갈수록 우리나라 전통적인 여성의 머리모양은 점차 사라져가고, 서구화 또는 실생활에 적합하도록 여성의 머리모양이 변화되고 있었다. 따라서, 여성의 머리모양은 단순한 개성이나 멋 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한 시대의 사회적 배경이 반영되어 문화를 이루어 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목차

논문요약
 Ⅰ. 서론
  1. 연구의 배경 및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3. 연구범위 및 방법
 Ⅱ. 본론
  1. 1910년대
  2. 1920년대
  3. 1930년대
  4. 1940-1945년
 Ⅲ. 연구 결과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일제 강점기 머리모양 변화 Japanese Occupation of Korea Hair style Change

저자

  • 이영아 [ Lee, Young-a | 건국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동양예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Oriental Art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동양예술을 각 부문에서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동양예술에 관한 관심을 갖는 학인들이 학문적 담론을 통해 동양예술의 창조적 계승, 발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예술 [Oriental Art]
  • 간기
    계간
  • pISSN
    1975-0927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동양예술 제19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