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艮齋 田愚와 醒菴 李喆榮의 性理思想의 同異와 特徵
艮齋田愚與醒菴李喆榮的性理思想的同異和特徵
간재 전우와 성암 이철영의 성리사상의 동이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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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간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간재학논총 바로가기
  • 통권
    제14집 (2012.08)바로가기
  • 페이지
    pp.7-35
  • 저자
    林玉均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8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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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이 글에서는 간재 전우와 성암 이철영(1867~1919)의 성리사상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 간재학회의 활동을 통해 간재는 많이 알려졌으나, 이철영은 많이 알려진 학자는 아니다. 그의 사상을 전반적으로 다룬 논문으로는 최효식의 「성암 이철영의 생애와 사상」이 있고, 금장태·고광직이 『유학근백년』에 그 대강을 설명하였다. 성암의 성리사상을 단독으로 다룬 논문은 아직 없으며, 이상익의 석사논문이 호락논쟁과 그의 성리사상을 연결하여 연구한 유일한 논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밖에 백원철은 성암의 항일 행동을 다루었고, 박우훈은 성암이 부녀자 교육을 위해 쓴 저술인 『內範要覽』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였다. 이 글에서는 간재와 성암의 성리사상의 동이와 특징을 살펴보기 위해, 두 사람이 직접 편지를 주고받으며 논변했던 명덕설에 관한 논변을 먼저 검토하고, 기호학파라는 공통의 입장에서 같이 비판했던 화서 이항로와 노사 기정진의 학설에 대한 비판을 검토한 다음, 마지막으로 조선 후기의 심성론을 나름대로 정리하고자 했던 간재의 성사심제설과 성암의 성삼양설을 검토하는 순서로 논문을 진행하고자 한다.
중국어
這論文考察艮齋田愚與醒菴李喆榮的性理思想的同異和特徵. 艮齋 與醒菴對明德的問題直接展開討論. 艮齋主張明德是心, 醒菴主張明 德是心性之合. 他們有三個方面的異見. 第一, 艮齋主張心爲主性爲 貧, 醒菴主張使之能者爲主能之者爲貧. 第二, 艮齋看做對明德的定義 與對心的定義同一, 醒菴看做對明德的定義與對心的定義不同. 第三, 艮齋以爲栗谷的語錄不足爲證據, 醒菴以爲栗谷的語錄充分地爲證據. 艮齋與醒菴兩個人都是畿湖學派的學人. 他們根據栗谷的理無爲氣 有爲學說而排斥華西與蘆沙的對理之能動性的主張. 華西以爲太極有 動靜, 所以氣機有動靜, 蘆沙以爲如果認同氣自爾的話, 氣奪理的地位. 艮齋與醒菴擁護栗谷的學說. 他們主張如果對理附與能動性, 不能說明 天地間惡的存在. 而且艮齋與醒菴試圖綜合朝鮮後期的心性論. 艮齋主 張性師心弟說·性尊心卑說, 醒菴主張性三樣說. 醒菴把未發分爲中底 未發·不中底未發, 把性分爲本然之性·氣之本然之性·氣之氣質之性. 根據以上討論, 醒菴根據栗谷說而展開自己的論旨, 艮齋有意栗谷 以後畿湖學派思想流派而展開自己的論旨. 艮齋與醒菴兩個人的主張 有點不同, 可是他們作爲在朝鮮後期生存的學者, 有同一的問題意識.

목차

국문요약
 Ⅰ. 明德論辨
 Ⅱ. 타 학파에 대한 論辨
 Ⅲ. 조선 후기 心性論의 종합 시도 : 性師心弟說과 性三樣說
 Ⅳ. 맺음말
 참고문헌
 中文提要

저자

  • 林玉均 [ 임옥균 | 성균관대학교 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간재학회 [艮齋學會]
  • 설립연도
    1989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본 학회는 간재 전우선생의 도덕과 학문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한국유학의 체계화, 현대화, 대중화와 국학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대내외적 학술교류 및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간재학논총 [艮齋學論叢]
  • 간기
    연간
  • pISSN
    1975-6828
  • 수록기간
    1994~2014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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