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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문학

朝鲜朝国文文学中的‘五柳’意象研究
Study on the Image of Wuliu in Korean Language Literature of the Joseon Dynasty
조선조국문문학중적‘오류’의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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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6집 (2012.08)바로가기
  • 페이지
    pp.25-39
  • 저자
    李红!梅, 金星花
  • 언어
    중국어(CHI)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8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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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ao Yuanming is one of the greatest poets in East Jin Dynasty (317-420) of China, over 120 of whose poems have survived today. Both Tao Yuanming himself and his works have had great influence on Korean Peninsula. In the development of classical Korean literature, Tao Yuanming’s poems were first found in the works of such Korean literati as Li Se, Li Kuibao and then in the works of Piao Renlao and Yin Shandao and Li Huang of the Joseon Dynasty. The literati of Joseon Dynasty expressed directly their admiration for him by citing the images and verses related to Tao’s poems when they were composing Sijo and Casa in Korean language. The Biography of Mr Wuliu, a work by Tao Yuanming is considered as the basic document through reading which we can better understand and evaluate Tao’s character.Though Tao did not manifest clearly that Mr Wuliu was his own reflection, the image molded in it as a pure, elegent and happy recluse who was contended in poverty and devoted to spiritual things coincided with Tao's life attitudes and ideal. The present essay, from two aspects, probes into Korean literature’s acceptance and reinvention of Wuliu’s image. First, their approval of him. The literati of Joseon Dynasty expressed in their works their desire to be recluses. They felt that Wuliu’s image was quite similar to their own, and hence the agreement on the appreciation of the beauty was achieved between the readers and the hero of the work. Second, their recreation of Wuliu. When the Joseon Dynasty literati accepted Wuliu’s image, they recreated it. In Korean language literature of the Joseon Dynasty, Wuliu was the symbolized scenery of the palce where recluses lived. It symbolized both the recluses’ refined and elegant life at ease and their cloistered places as well. The literati of Joseon Dynasty managed to give a new cultural definition to the image of Wuliu.
한국어
도연명은 중국 고대 동진시기의 시인이며 그의 시는 현재까지 약 120여 편이 보존되어 있 다. 도연명과 그의 시는 한반도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한국 고전 문학의 전개 과정에서 도연 명의 시문은 이색, 이규보 등 고려의 문인에서 시작된 이래 박인로, 윤선도, 이황 등 조선조의 문인에게로 폭넓게 이어졌다. 조선조의 문인들이 한글로 창작한 시조, 가사에서 도연명의 시 와 관련된 이미지와 시구들을 직접적으로 인용하였고, 또한 문인들은 거리낌없이 솔직하게 도 연명에 대한 사모의 감정을 표현하였다. 도연명의 <오류선생전>을 도연명의 인품을 이해하고 평가하는데 기본적인 문헌으로 간주 하고 있다. 도연명은 ‘오류선생’이 바로 자신의 진실한 모습이라고 말한 적은 없다. 하지만 <오류선생전>에서 묘사한 청렴하고, 언행이 대범하며 즐거워하고, 만족해하며 안빈낙도하는 은사이미지는 도연명의 생활태도와 이상과 대체로 일치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조 선조 한글 문학에서 도연명의 ‘오류’이미지에 대한 수용과 재창조를 두 가지 방면으로 고찰하 였다. 첫째, 조선조 문인들은 작품을 통하여 자신의 은일하려는 생각을 표현하였고, 또한 문인들 은 자신이 ‘오류선생’의 은사이미지와 유사하다는 느낌을 가졌다. 즉 도연명시에서 나타나는 주인공과 조선조 문인들의 심미경험이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조선조 문인들은 도연명의 ‘오류’이미지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오류’에 대한 이미지를 재창작하였다. 조선조 한글 문학에서 나타난 ‘오류’는 은사가 은거하는 곳의 상징적 경물이며, 또한 고아하며 탈속적이고, 자유자재적인 은거생활 및 은거지점을 상징하였다. 이상으로부터 조선조 문인들은 ‘오류’이미지에 대해 새로운 문화적 의미를 부여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목차

국문요약
 1. 引言
 2. 陶渊明‘五柳’意象的内涵
 3. 朝鲜朝国文文学中对‘五柳先生’的认同
 4. 朝鲜朝国文文学中对‘五柳’意象的再创造
  1)‘五柳’―隐士隐居处的象征景物
  2)‘五柳’―象征高雅脱俗,自由自在的隐居生活
  3)‘五柳边’,‘五柳村’―象征隐士隐居的地点
 5. 结语
 参考文献
 Abstract

저자

  • 李红!梅 [ 리홍매 | 中国 南通大学 ]
  • 金星花 [ 금성화 | 中国 南通大学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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