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피렌체산(産) 담근석회(石灰)를 이용하여 미술 도자재료의 발색(發色)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석회는 보통 생석회(산화칼슘) CaO와 이것이 물과 화합한 소석회(수산화칼슘) Ca(OH)2을 통틀어 이르는데 고대 로마의 벽화부터 회반죽 벽에 그려진 일체의 벽화기법인 프레스코(fresco painting)에 주로 사용됐다. 특히나 피렌체산(産) 석회질은 발색이 좋고 견고하다. 미술교육과 회화재료로 쓰이는 석회들을 연구 중 도자에서 쓰임을 갖는 화장토(化粧土)와 비교 연구 해보고자 하는 의문점을 가지게 되었고 석회가 화장토의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산화철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보통벽돌(common brick)가루와 모래에 소석회가 들어간 규회(硅灰)벽돌(sand lime brick)가루등 타 재료를 첨가하여 어떤 효과를 갖는지 등 재료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본 논문을 연구 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프레스코화에서 피렌체산(産) 석회는 색의 농담 효과가 좋다. 이에 석회의 종류도 다양하여 본 연구는 2005년과 2009년 피렌체산(産) 석회로 숙성된 담금석회로 제한하여 이것을 시편에 발라 소성(燒成)하여 화장토(化粧土)처럼 적당한 밀도로서 태토에 잘 부착되어 유지하고 있는지, 유약에 의해서 용해되지 않고 갈라짐이나 말림현상이 없는지, 수축율의 차이에도 벗겨짐이 없는지를 실험하여 미술교육은 물론 미술도자재료 개발 연구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학회는 급속하게 변화 하고있는 지식 정보화 시대를 맞아 전국의 대학교수와 산업체및 작가를 회원으로 하여 1990년6월9일 창립 하였다.
본 학회는 실용학문과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가 한국의 도자문화 확립과 산학협력을 추진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세계적 수준의 단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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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학연구 [The Jouranl of the Korean Society of Ceramic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