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화는 이미지의 의미와 반응을 변화시켰다. 그 결과, 이제 시간과 신체가 쟁점이다.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변화를 연구하고 결국 디지털 이미지- 사진, 그리고 영화 —로 이어지는 이 변화를 연구함으로써 이것이 미술⎸교육에 의미하는 바를 물어보고자 한다. 그 다음엔 프랑스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의 “움직이는 이미지”가 갖는 의미, 그리고 그것이 지각(인식)에 있어 뜻하는 바, 특히 durée로서의 시간에 대한 그의 개념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인은 다음 세 가지 예를 통해 미술이 어떻게 이벤트가 되는지를 제시한다. 첫째, 사회학자인 지그문트 바우만이 이론화한대로 미술이 “유동성(liquid)”이 되었다는 생각이다. 다음은 감정적 신체를 예시하기 위해, “Corporate Cannibal”라는 제목의 가수 그레이스 존스 비디오와 돌팔매질을 당하는 이라크의 한 소녀를 보도하는 CNN 뉴스를 보여주고 뉴스 미디어가 폭력을 묘사하는 방식에 의문을 제기한다.
목차
요약 서론: 틀이 없는 이미지 유동적인 미술 비디오 감정 미디어 폭력 결론을 내릴 수 있는가? 참고문헌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 [Korean Society for Education through Art]
설립연도
2000
분야
예술체육>미술
소개
한국의 미술교육학계에는 과거 일본을 통해 왜곡되어 들어온 서양의 미술교육 이론이 정설로 자리잡힌 상태에서 서양의 새로운 미술교육 이론이 혼합되는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그래서 효율적인 실제의 개발 또한 지극히 어려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따라서 미술교육의 학문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선진 세계의 이론을 정확하게 받아들여 이를 통해 한국의 실정에 맞게 변용해야 할 것이라는 판단하에 미술교육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InSEA(International Society for Education through Art)의 한국지회를 설립하게되었다. InSEA는 UNESCO의 협력기구로 1954년 결성되어 현재 8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범세계적인 미술교육 단체로 미국 지회인 USSEA와 캐나다 지회인 CSEA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