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교육 커리큘럼 안에서 현재 미적 과정을 가르치는 것에서 창의적 과정을 가르치는 것을 강조하는 방향으로의 이루어지고 있는 변화는 이데올로기상으로 동기화되어 신중하게 이루어진 것인가? 현대 미술교육 활동들은 학생들이 그들의 삶에서 정말로 의미 있는 (혹은 문제 있는) 일들을 탐구하기 위해 개별적이고 협동적인 시각적 문화적 연구를 수행하도록 격려한다. 미술 작업의 전통적이고 근대적인 개념들을 토대로 혹은 창의적 상상을 위한 공식들을 토대로 미술교육과정을 구성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동시대의 삶을 진지하게 탐구하는데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들을 주지 않는다. 진정으로 창의적인 학생들은 자신의 가능성과 자기 자신을 깊게 경험할 것이다. 학생들이 미적 활동에 “참여할” 의지와 능력들 그리고 미적 탐구를 위한 경험-발생, 정보-발생, 유희-발생 그리고 목적-발생 도구로서 사용하기 위해 이런 활동들을 선택하고 구체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발달시키는 미술교육 활동들을 우리 모두는 상상할 수 있을까?
목차
요약 서론 미술교육을 위해 창의성의 중요성을 주장하는 것이 홍보 전략알 수 있을까? 미술교육과정에서 미적 과정을 가르치는 것에서 창의적 과정을 가르치는 것을 강조하는 방향으로의 변화는 신중하게, 이데올로기적으로 동기화되어진 것인가? 창의성에 대한 재개된 강조는 미술교육과정의 발달 초기 단계로 복귀하려는 시도인가? 현대 미술교육자들이 학생들이 창의적 활동을 통해 개인적이고 협동적인 시각적 문화적 연구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미술교육 활동을 개발하고 수행시킬 수 있을까? 가능성의 법칙들 사회적 공간의 재구성 미학적 탐구의 수단 참고문헌
키워드
창의성미술 교육과정미적 활동의미 있는미적 탐구현대 생활
저자
Olivia Gude [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USA ]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 [Korean Society for Education through Art]
설립연도
2000
분야
예술체육>미술
소개
한국의 미술교육학계에는 과거 일본을 통해 왜곡되어 들어온 서양의 미술교육 이론이 정설로 자리잡힌 상태에서 서양의 새로운 미술교육 이론이 혼합되는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그래서 효율적인 실제의 개발 또한 지극히 어려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따라서 미술교육의 학문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선진 세계의 이론을 정확하게 받아들여 이를 통해 한국의 실정에 맞게 변용해야 할 것이라는 판단하에 미술교육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InSEA(International Society for Education through Art)의 한국지회를 설립하게되었다. InSEA는 UNESCO의 협력기구로 1954년 결성되어 현재 8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범세계적인 미술교육 단체로 미국 지회인 USSEA와 캐나다 지회인 CSEA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