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는 2001년 말에서 2002년에 걸쳐 유래가 드문 정치적, 경 제적 위기를 겪었다. 이런 위기 국면 속에서 다양한 항의운동이 격렬하 게 전개되었는데, 파산한 기업을 노동자들이 점거하여 생산을 이어나간 기업회복운동은 이런 항의운동 가운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차지한다. 비록 전체 노동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운동의 성공은 매우 큰 상징적인 의의를 가지고 있다. 이는 자본가 없 는 생산이라는 혁신적인 생산방식이 가능함을 보여주기 때문에 다른 사회 운동을 촉발시키는 효과를 가진다. 이 운동은 키르치네르 집권 하에서 급속히 온건화하였고 운동의 노 선을 둘러싸고 좌파와 우파가 경쟁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2008년 이후 다시한번 세계적 금융위기가 아르헨티나에 영향을 미치자, 재활성화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 운동은 베네수엘라의 노동자자주관리 운동에 큰 영향을 미쳤고 라틴아메리카 전체에 회복된 기업 네트워크 가 결성되는 등 국제화의 단계에 접어들었다.
목차
요약 Ⅰ. 들어가며 Ⅱ. 노동자 자주관리의 역사적 경험 Ⅲ. 아르헨티나소 Ⅳ. 작업장 점거와 저항의 양상 Ⅴ. 운동의 분열과 국제화 Ⅵ. 맺음말 참고문헌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sosial science institute]
설립연도
1983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소개
본 연구소는 첫째, 사회과학대학 내의 사회학, 심리학, 정치학, 경제학, 행정학의 5개 개별학과 및 학제 간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아울러 공공정책 분야의 정책문제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연구소 내에는 분야별 연구센터 기하부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째, 2009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사업에 선정되어 '사회적 기업'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국가적 지원을 받는 대학중점연구소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사회적 기업 분야의 이론적 토대와 및 실제로 사회적 기업을 창설하고 운영하며, 모니터링과 평가를 하고 이를 통해서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모델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해 주시기를 바라며 아룰러 학제 간 연구를 위한 담론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