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된 분절의 색과 길이가 네온 색 확산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정우현과 이일우(2010)의 연구에서 사용된 네온 색 확산 자극의 일부를 변형하여 배경이 회색인 자극을 실험에 사용하였다. 추가된 분절의 색은 세 수준으로 흰색, 녹색, 검은색이었다. 추가된 분절의 길이는 네 수준으로 구성되었으며 시각(visual angle)으로는 각각 0.05°, 0.66°, 1.32°, 1.93° 이었다. 무작위로 선별된 두 개의 자 과제 수행결과 추가된 분절의 색이 검은색이면 네온 색 확산이 약해지 고 추가된 분절의 색이 흰색이거나 녹색이면 네온 색 확산이 강하게 지각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배경의 밝기와 추가된 분절의 밝기가 네온 색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실험 결과 추가된 분 절의 길이가 시각 1°보다 길면 네온 색 확산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 연결성이 위배되는 경우에 주관적 윤곽이 뚜렷해짐과 동시에 색 확 산이 감소하는데 분절의 추가는 연결성의 위배되는 조건과 일치한다. 본 연구 결과는 네온 색 확산 자극의 연결성이 위배되었다고 지각되기 위해서는 추가되는 분절이 어느 정도의 길이를 유지해야하며 이 기준 이 약 1° 정도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sosial science institute]
설립연도
1983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소개
본 연구소는 첫째, 사회과학대학 내의 사회학, 심리학, 정치학, 경제학, 행정학의 5개 개별학과 및 학제 간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아울러 공공정책 분야의 정책문제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연구소 내에는 분야별 연구센터 기하부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째, 2009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사업에 선정되어 '사회적 기업'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국가적 지원을 받는 대학중점연구소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사회적 기업 분야의 이론적 토대와 및 실제로 사회적 기업을 창설하고 운영하며, 모니터링과 평가를 하고 이를 통해서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모델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해 주시기를 바라며 아룰러 학제 간 연구를 위한 담론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