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아세안으로 압축되는 동아시아지역에서 한․중․일과 아 세안간의 협력과 이해를 통해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동아시아 정신이 국제사회를 주도하면서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민주주의를 실천 하고 평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동아시아민주공동체의 형성이 필요하다. 동아시아 민주공동체가 동아시아정체성을 넘어 동아시아정신도 만들어 진다면 이는 한․중․일과 아세안이 주도하여 만들어낸 그 무엇일 것 이다. 그리고 그것은 적어도 글로벌한 기준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존중 받는 정신이 되어야할 것이다. 이는 중요한 UN, WTO, UNHCR 같은 글로벌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국제기구와 유사한 지역공동체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내적 민주주의심화의 실천이 요구되고, 둘째, 이웃국가와의 적대적 관계를 민주적 평화와 글로벌민주주의에 입각하 여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셋째, 국제사회에서 글로벌민주주의에 입 각한 협력과 공존을 모색해야할 것이다. 물론 글로벌민주주의의 개념인 국가간의관계에 있어 자유, 인권, 신뢰, 민주주의 확산을 중요하게 여기 는 것을 전제로 각 국가는 동북아 구가는 글로벌민주주의를 실천해야 할 것이다. 이제 동아시아정체성이 미래의 글로벌 민주주의 정신이 되 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국제사회에서 존중받는 동아시아정체성이 있으려면 글로벌민주주의를 실천해야하는 것이다. 한․중․일과 아세안 10개국의 동아시아 민주공동체의 확립은 평화 를 위한 글로벌민주주의 수용과 실천에서 시작된다. 개별국가의 내적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동시에 이웃국가와의 관계를 글로벌민주주의에 입각해서 해결하고 그리고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는 단계로 가야할 것 이다. 동아시아지역의 민주공동체형성이 무엇보다도 동아시아지역의 평 화와 번영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시도해야할 미래의 과제라고 할 것이 다.
목차
요약 I. 서론 II. 동아시아 지역의 글로벌민주주의와 갈등 III. 동아시아 민주공동체형성의 실천 과제 IV. 동아시아 민주공동체 확립을 위한 과제와 전망 V. 결론 참고문헌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sosial science institute]
설립연도
1983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소개
본 연구소는 첫째, 사회과학대학 내의 사회학, 심리학, 정치학, 경제학, 행정학의 5개 개별학과 및 학제 간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아울러 공공정책 분야의 정책문제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연구소 내에는 분야별 연구센터 기하부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째, 2009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사업에 선정되어 '사회적 기업'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국가적 지원을 받는 대학중점연구소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사회적 기업 분야의 이론적 토대와 및 실제로 사회적 기업을 창설하고 운영하며, 모니터링과 평가를 하고 이를 통해서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모델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해 주시기를 바라며 아룰러 학제 간 연구를 위한 담론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