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2001-2010년 기간에 서울특별시와 6개 광역시들에서 발생 하는 1인 인구이동의 흐름을 이동인구의 특성과 이동 방향의 측면에서 고찰하였다. 자료는 국가통계포털이 제공하는 <인구주택총조사> 자료, <전입시고서>에 기초한 1인이동 건수 자료, 그리고 “시군구 전출입지 별 이동규모별 이동건수”이다. 먼저, 단신이주자들의 특성(성별, 연령별구성)을 총 인구와 집단이주자들과 비교하고, 서울과 광역시별로 비교 한 후에 이주유형별로 비교하였다. 단신이주자들은 총 인구나 집단이주 자들과 뚜렷이 구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에는, 총 이동건수에서 단신이동 건수의 비율을 2001-2010년 기간에 서울과 6개 광역시들에서 발생한 전입·전출 이동흐름별로 살펴보았다. 전체적으로 단신이동 건수 의 비율이 상당히 높고, 최근으로 올수록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 막으로, 10년간 매년 서울과 6개 광역시들로 전입하는 단신이주자들의 전출지들과 서울과 6개 광역시들에서 전출하는 단신이주자들의 전입지 들을 단신이주자 수에 따라 각각 1위부터 5위까지 정리하였다. 대도시 별로 각각의 이동흐름에서 1위를 차지하는 전출지 또는 전입지는 항상 대도시로서 같은 도시들이 10년간 지속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서울. 부산, 인천이다. 전입지/전출지로서 대도시 의 위상을 보기 위해 1위-전입지들과 1위-전출지들의 종주도와 종주성 지수를 산출하였다. 산출된 종주도 값들과 종주성 지수들은 상당히 높 게 나왔으며 대도시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이 연구는 단신이동에서 전 입지 또는 전출지로서 대도시들 간에 존재하는 밀접한 상호 연관성과 서울, 인천, 부산이 갖는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대도시들과 중·소도시들/ 군들 간의 양극화 현상 또는 2충-구조가 단신이동 현상에서도 드러나 고 있음을 보여준다.
목차
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문헌 검토 Ⅲ. 자료 Ⅳ. 이주자들의 인구학적 특성 Ⅴ. 단신이동의 상대적 규모와 전입·전출 이동 Ⅵ. 단신이주자들의 전입지와 전출지 Ⅶ. 요약과 결론 참고문헌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sosial science institute]
설립연도
1983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소개
본 연구소는 첫째, 사회과학대학 내의 사회학, 심리학, 정치학, 경제학, 행정학의 5개 개별학과 및 학제 간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아울러 공공정책 분야의 정책문제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연구소 내에는 분야별 연구센터 기하부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째, 2009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사업에 선정되어 '사회적 기업'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국가적 지원을 받는 대학중점연구소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사회적 기업 분야의 이론적 토대와 및 실제로 사회적 기업을 창설하고 운영하며, 모니터링과 평가를 하고 이를 통해서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모델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해 주시기를 바라며 아룰러 학제 간 연구를 위한 담론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