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충청권 취업자의 규모는 246만 9천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취 업자의 10.2%를 차지하였다. 이는 충청권 경제활동인구의 전국 대비 비 율과 동일한 수준이다. 충청권 3개 시도의 2000년대 후반의 취업자 증가율을 보면 대전은 경기와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취업자 증가율을 기록하 였으며 충북 또한 대전의 뒤를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취업자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한편 충남은 전국의 연평균 취업자 증가율을 약 간 상회하는 취업자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2010년을 기준으로 충청권 취업자의 산업별 구성을 보면 대전의 경우 서비 스 산업 취업자의 점유율이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충북과 충남의 경우에는 제조업 취업자의 점유율이 전국 평균값에 비해 크게 높았다. 한편 충청권은 멀지 않은 장래에 세종시 및 이에 인접한 대전, 충북, 충남의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행정, 보건의료, 과학의 중심지 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충청권의 산업 및 취업구조는 상대적으로 제조업의 비중이 높은 현재의 구조로부터 제조업과 함께 서비스산업의 비중이 높은 도시형 산업 및 취업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목차
요약 I. 서론 II. 충청권 노동시장에 대한 선행연구 III. 충청권 취업구조 분석 IV. 요약 및 전망 참고문헌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sosial science institute]
설립연도
1983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소개
본 연구소는 첫째, 사회과학대학 내의 사회학, 심리학, 정치학, 경제학, 행정학의 5개 개별학과 및 학제 간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아울러 공공정책 분야의 정책문제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연구소 내에는 분야별 연구센터 기하부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째, 2009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사업에 선정되어 '사회적 기업'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국가적 지원을 받는 대학중점연구소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사회적 기업 분야의 이론적 토대와 및 실제로 사회적 기업을 창설하고 운영하며, 모니터링과 평가를 하고 이를 통해서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모델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해 주시기를 바라며 아룰러 학제 간 연구를 위한 담론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