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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일본인 대상 조선어 교재 분석 연구를 위한 시론
An Essay on Korean Language Textbooks for Japanese Learners during Japanese Colonial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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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언어문화학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9권 제1호 (2012.06)바로가기
  • 페이지
    pp.199-219
  • 저자
    오현아, 박민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79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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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what characteristics the Korean education has under the condition of colonial rule, and at the same time to historically consider Korean language textbooks during Japanese colonial rule in the aspect of textbook history through the policy and status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targeting Japanese learners during Japanese colonial rule. For this, the historical research significance in the analysis of Korean language textbooks targeting Japanese learners during Japanese colonial rule was divided and presented 1) in the dimension of language and literature education textbook history and 2) in the dimension of individual grammar unit. And this study explored the possibility of analyzing Korean language textbooks targeting Japanese learners during Japanese colonial rule restricted to the dimension of public education, 1) in the dimension of whole grammar recognition, 2) in the dimension of describing individual grammar category, and 3) in the dimension of comparison-contrast of Korean language grammar recognition between Korean and Japanese learners. Beginning with this discussion, the analysis of Korean language textbooks targeting Japanese learners during Japanese colonial rule is to be discussed regularly as an area of a contact point for both national language education and Korean language education in the dimension of textbook history.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일제강점기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조선어교육정책과 실상을 통하여, 식민 지배 상태에서의 한국어 교육이 어떤 특색을 갖고 있는가를 살피는 동시에 교재사적인 측면에서 일제강점기 당시의 조선어 교재를 사적으로 고찰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일제 강점기 일본인 대상 조선어 교재 분석의 연구사적 의의를 어문 교육 교재사 차원에서 1) 국어교육 차원과 2) 한국어교육 차원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 일본인 대상 조선어 교재 분석 가능성을 공교육의 차원에 한정해 1) 전체 문법 범주 인식의 차원, 2) 개별 문법 범주 기술의 차원, 3) 조선인과 일본인의 조선어 문법 인식 비교-대조 차원으로 탐색하였다. 이러한 논의를 시작으로 일제 강점기 일본인 대상 조선어 교재 분석 연구가 교재사 차원에서 국어교육과 한국어교육의 접점이 되는 영역으로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Abstract
 1. 들어가며
 2. 왜 일제강점기 일본인 대상 조선어 교재인가?
  2.1. 왜 일제 강점기인가?
  2.2. 왜 일본인 대상 조선어 교재인가?
 3. 일제 강점기 일본인 대상 조선어 교재 분석의 연구사적 의의
  3.1. 국어교육 차원
  3.2. 한국어교육 차원
 4. 일제 강점기 일본인 대상 조선어 교재 분석 사례 : 조사를 중심으로
  4.1. 연구 대상 및 연구 범위
  4.2. 전체 문법 범주 인식의 차원
  4.3. 개별 문법 범주 기술의 차원
  4.4. 조선인과 일본인의 조선어 문법 인식 비교-대조 차원
 5. 나오며
 참고문헌
 <국문초록>

키워드

한국어교육 일제강점기 일본인 대상 한국어 교재 한국어 교재사 조사 Korean language education Japanese Colonial Rule Korean Language Textbooks for Japanese learners History of KFL/KSL materials the postpositions

저자

  • 오현아 [ Oh hyeonah | 강원대학교 ] 제1저자
  • 박민신 [ Park minsin | 서울대학교 ] 제2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 설립연도
    2001
  • 분야
    인문학>한국어와문학
  • 소개
    인류의 문화가 발달하면서, 언어가 만들어지고 발전되었다. 언어는 문화의 소산이면서, 문화를 이끌어 가는 핵심 동력이 되었다. 언어와 문화는 간단 없이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언어는 문화를, 문화는 언어를 반영하고 이를 축적해 왔다. 문화를 모체로 하는 언어는 이제 문화의 모체가 될 만큼 상호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많은 학문의 영역이 이제는 두꺼웠던 벽을 허물고, 상호 관련 영역에 주목하고 있는바, 언어 문화의 경우에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본 학회는 언어와 문화가 상호 작용하는 표면 현상과 그 내면의 배경 연구를 통하여 새로운 학문의 영역을 구축하고, 한국 언어문화와 여타 세계의 이질 언어문화와의 대조 연구를 통하여, 국제 사회 속에서 한국 언어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국제 사회에 보급하는 데 학회의 주된 목표를 둔다. 한국의 국제적 위상 향상과 함께, 한국어의 국제적 위상도 매우 높아 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한국어 교육과 언어문화 교육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만큼, 본 학회는 한국어 및 한국 언어문화 교육 진흥에도 주요한 활동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본 학회는 한국 언어문화의 이론적 연구와 타 언어문화와의 대조 연구, 한국 언어문화의 교육 및 해외 보급에 주된 목표를 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언어문화학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 간기
    계간
  • pISSN
    1738-2793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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