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is very much weak in its capacity to respond to large scale disasters, which take place more frequently in Asia. Such incapacity owes much to the lack of social capital accumulation in this region. Social capital is known to be composed by two dimensions: psychological and structural. The former is habit of hearts. The latter is consisted with, bonding, bridging and linking. Asia has not been able to build philanthropy and volunteerism as habit of heart and bonding neither owing much to poverty. For bridging, to heterogeneity of the society. And for linking, to the relative lack of political freedom. This lack of social capital accumulation has put Asia in vicious circle in its relationship with disaster relief. In order to overcome this vicious circle, it is requested to cultivate reflexive citizen which require pre-existence of social capital. Social capital could be accumulated by civic education which can best be achieved by citizen’s participation. And for successful citizen’s participation, accumulation of social capital is a prerequisite. Zigzag approach seems to be the only alternative in such a dilemma. Understanding such a quintessence of Asia, it is inevitable to adopt contextual approach in extending any sort of disaster relief assistance from outside.
한국어
대형 재난이 빈발하는 아시아는 재난구호에서도 무력하다. 이는 사회자본의 축적이 부족한 데에서 오는 원인이 적지 않다. 사회자본은 흔히 심리적 차원의 정서적 습관과 구조적 차원의 응집성(bonding), 연결성(bridging) 연계성(linking)에 의해 구성되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런데 아시아의 경우는 빈곤으로 인해 박애주의나 자원봉사 같은 공동체 지향적인 심리적 관습을 축적하기 어려웠고, 사회공동체 구성원간의 응집성을 담보하기 어려웠다. 경제사회문화적인 이질성과 다양성으로 인해 연결성 정도가 낮고, 정치적 자유의 부족으로 연계성 정도도 낮다. 이렇게 사회자본의 축적 정도가 낮다는 사실은 재난구호와의 관계에서 악순환을 이루는 주요요인이 되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성찰적 시민을 필요로 하지만 이는 사회자본이 축적되어 있어야 하고, 사회자본을 신속히 축적하기 위해서는 민주시민교육을 필요로 한다. 그런데 민주시민교육은 참여를 통한 실천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런 참여가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사회자본이 축적되어 있어야 한다. 이런 모순의 극복을 위해서는 지그제그식 접근전략이 요청된다. 이를 비추어 보면 아시아에 대한 재난구호 지원은 맥락적 접근을 필요로 한다.
목차
요약 Ⅰ. Introduction II. Quintessence of Disaster Scene and Epistemological Dilemma III. Social Capital and Response to Disaster IV. Vulnerability of Asian Countries in Responding to Disasters V. Conclusion References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