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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논문>

비행 요인들과 폭력비행, 그리고 청소년 폭력집단(Gang)의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 : 집단 폭력의 특수성과 교정 정책적 함의
An Interaction Between Delinquency Causes, Violence, and Juvenile Gang: Feature of Organized Violence and Correctional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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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6권 제1호 (2012.06)바로가기
  • 페이지
    pp.175-214
  • 저자
    윤민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78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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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focuses on features of organized violence. For doing so, it examines an interaction between delinquency causes, such as social bonding, social learning, and self- derogation factors, and juvenile violent gang.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for 411 subjects is conducted to analyze how these delinquency causes discriminatively affect gang members and non-gang members with violence-history. The analysis results show that gang members have features different from those of non-gang members with violent-history. After all, considering the findings of this study, there exists a qualitative difference between gang members and non-gang members in spite of the fact that both groups share similar history of violent conducts. The findings may include an important lesson for correctional policy implication. They may tell the fact that a differential approach of correctional policy implication is perhaps necessary depending on a juvenile's gang membership.
한국어
이 연구의 기본적 관심은 조직화된 폭력이 보여주는 특수성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이 연구는 비행 또는 범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사회유대 요인들과 사회학습 요인들, 그리고 낮은 자존감 등의 비행요인들과 폭력비행, 그리고 청소년 폭력집단과의 상호작용성을 살펴볼 것이다. 이를 위해 비행요인들이 어떻게 청소년 폭력집단의 가입자와 비가입자(따라서 개인적 수준의 폭력비행 경험자)에 서로 다르게 영향을 미치는 지를 청소년 폭력비행 경험자 411명에 대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살펴볼 것이다. 이 연구의 분석결과는 폭력집단에의 참여 또는 폭력집단에 가입한 구성원들의 특성이 일반적인 개인적 수준의 폭력이나 그러한 개인적 수준의 폭력을 행사하는 개인들과는 다른 차별적인 특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이 연구의 분석결과를 받아들이면 폭력비행 성향의 청소년이 폭력집단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참여 선택과 폭력 집단의 능동적인 구성원 채용과정이 상호작용관계를 나타냄으로서 폭력집단 참여 개인과 비참여 개인 간에는 이 두 집단이 모두 폭력 비행의 경험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집단 사이에는 어떤 질적인 차이가 존재할 것이라는 사실이 지지된다. 이 연구의 분석결과와 그 해석은 교정 정책적으로 중요한 함의를 가진다고 평가될 수 있다. 무차별적 교정 정책적 접근보다는 집단성 여부에 따라 차별적으로 교정 정책적 접근을 취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목차

국문요약
 I. 머리말
 II. 이론적 논의
 III. 선행연구
 IV. 연구방법
  1. 자료
  2. 가정
  3. 측정과 분석모델: 변수들
  4. 분석방법
 V. 분석결과
  1. 기술적 통계분석 결과 (Descriptive statistics)
  2.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sults)
 VI. 논의 및 연구 결과의 교정 정책적 함의, 그리고 한계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청소년 폭력집단 조직화된 폭력 청소년 폭력 교정정책 Juvenile Gang Organized violence Juvenile violence Correctional Policy

저자

  • 윤민우 [ Yun, Minwoo | 한세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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