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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표결행위에 미치는 매스 미디어의 영향에 관한 연구 -머츠(Mutz)의 비대인적 영향력을 중심으로
Effects of Mass Media on the Voting Decisions in the National Assembly -Focused on Mutz’s Impersonal Infl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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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통권25호 (2012.06)바로가기
  • 페이지
    pp.87-130
  • 저자
    서정근, 정일권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7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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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mass media on the lawmakers' voting decisions focused on Mutz's impersonal influence. A survey was conducted for 55 relevant members of the permanent committee (50 respondents and 90.9% of a response rate). In order to have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survey results,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for a total of three aides. The results of the survey showed that the lawmakers made their voting decisions based on 'their ideology and belief' rather than on public opinion. The reasons for such responses were confirmed through the interviews with the aides. Two aides out of three said that it was “because of the most general and easiest answer.” In terms of the paths of recognizing public opinion, both the permanent committee and the general meeting preferred human network, such as aides and colleague lawmakers the most. On the other hand, the responses that they figured out public opinion through mass media were relatively small in number. After checking the reasons for having such results through the interviews with the aides, it has been noted that the lawmakers varied in their use of mass media according to their disposition and tended to consider the political bias of the media concerned when using them. With regard to the effects of the recognition of public opinion on their voting decision, it has been found that the degree of their consensus was not high, but they made their voting decisions based on the public opinion recognized.
한국어
이 연구는 국회의원의 표결행위에 미치는 매스 미디어의 영향을 머츠의 비대인적 영향력을 중심으로 탐색하고 있다. 연구 대상은 18대 국회에서 상임위와 본회의의 표결결과가 바뀐 세 개 법안(금융지주회사법 개정안, 학교체육법안, 형사소송법 개정안)이다. 해당 상임위원 55명(응답자 50명, 응답률 90.9%)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설문결과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 상임위와 본회의에서 표결변화가 발생한 의원 8명의 보좌진 중, 각 법안별 1명씩 총 3명의 보좌관과 심층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국회의원들이 표결행위를 할 때 여론을 얼마나 고려하는지, 여론을 어떻게 지각하는지, 여론지각이 표결행위에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검증했다. 연구결과, 국회의원들은 설문에서 여론보다는 ‘자신의 이념 및 신념’을 우선하여 표결행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좌관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응답한 이유를 확인한 결과, 3명 중 2명이 “가장 일반적이고 무난한 답변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여론을 지각하는 경로에 대해서는 상임위와 본회의 모두 보좌진, 동료의원 등과 같은 인적 네트워크를 1순위로 꼽았다. 반면, 매스 미디어를 통해 여론을 파악했다는 응답은 상대적으로 소수에 불과했다. 보좌관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난 이유를 확인한 결과, 국회의원들은 성향에 따라 매스 미디어의 이용 정도가 다르며, 이용할 때도 미디어의 정치적 편향성을 고려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여론지각이 표결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결과에서는 그 일치정도가 높지는 않았지만, 지각된 여론에 따라 표결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좌관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이유를 확인한 결과, 여론에 대한 영향은 이슈에 따라, 당의 추진력의 강도 등에 따라 큰 영향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목차

요약
 Ⅰ. 들어가며
 Ⅱ. 국회 표결의 결정 요인에 대한 정치학 연구
 Ⅲ. 매스 커뮤니케이션학적 접근: 비대인적 영향력
 Ⅳ. 연구 대상 법안에 대한 언론보도와 국회 논의과정
  1. 금융지주회사법 일부개정법률안
  2. 학교체육법안
  3.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Ⅴ. 연구문제
 Ⅵ. 연구방법
  1. 설문대상
  2. 설문과정과 내용
  3. 인터뷰 진행 과정과 내용
 Ⅶ. 연구결과
  1. 표결행위 시 우선적 고려 사항(연구문제1)
  2. 여론지각 경로(연구문제2)
  3. 여론지각과 표결행위의 관계(연구문제3)
  4. 매스 미디어 영향력의 비교: 상임위 대 본회의(연구문제 4)
 Ⅷ.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매스 미디어 여론 국회의원 표결행위 비대인적 영향력 mass media public opinion lawmaker voting decision impersonal influence

저자

  • 서정근 [ Jung-Keun Seo | 국회의원 비서관 ] 제1저자
  • 정일권 [ Irkwon Jeong | 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Korean Political communi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4
  •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 소개
    올바른 민주주의 창달과 확산을 위해 정치커뮤니케이션 현상에 대한 체계적이고 사변적인 접근과 연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를 창립하여 올바른 민주공동체의 길을 찾고자 노력한다. 본 학회는 이념적 편향성을 지양하고 학문적 이론과 더불어 정치적 실제에 대한 연구도 지향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Journal of Political Communication]
  • 간기
    계간
  • pISSN
    1738-5407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40 DDC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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